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어두움의 시대입니다.
어두움의 주관자는 세상 임금인 마귀요 죄입니다.
수많은 악들이 우리 주위에서 우리 존재와 우리와 관계된 사람들과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에서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벌써 깰 때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이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를 보고 살아가면서 무엇을 느끼고 있으며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이 시대가 패역한 시대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자기도 악에 빠져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분별하고 느끼고 있다고 해도 거기에 영향을 받거나 반응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패역한 일이었습니다.
빛과 어두움의 차이를 생각합니다.
어두움 속에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잘못은 보입니다.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그것이 어두움 속에 있는 자의 특징이었습니다.
빛은 달랐습니다.
빛이 비추면 먼저 자신이 보였습니다.
내 죄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죄가 보일 때 비판이 아니라 애통함이 왔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을 때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라고 했습니다.
먼저 자신이 보였습니다.
욥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도 그랬습니다.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빛 가운데 있는 자의 반응이었습니다.
이 패역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자기중심적으로 살았는지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배은망덕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돌아봄이 회개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악으로 갚는 패역한 죄를 짓지 않도록 간구하는 기도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서 빛이 나왔습니다.
패역과 악을 보면서 비판하고 탄식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로부터 패역한 일을 직접 당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정죄하거나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서 교훈을 받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빛입니다
우리는 이미 빛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빛으로 살아갈 때 어두움이 물러났습니다.
비판하고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서 있는 것이 이 패역한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어두움을 향해 소리치는 것보다 빛으로 존재하는 것이 어두움을 물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경험하는 패역한 일들이 있습니까.
그 앞에서 비판하고 탄식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미 빛이었습니다.
오늘도 빛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이 패역한 시대 앞에서 비판하고 탄식하기보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빛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악으로 갚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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