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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을 너무 존귀하게 여기고, 너무 사랑하기에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정말 존경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하물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분의 거룩하심을 알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수록 우리의 마음에는 경외함이 자리하게 됩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저 역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 갔습니다.

    사업이 잘될 때는 모든 것이 제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착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까지의 모든 길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한 가지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내 능력을 자랑하게 되지는 않을까.

    혹시 하나님보다 내 경험과 지혜를 더 의지하게 되지는 않을까.

    이 두려움은 저를 억누르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하게 서게 하는 은혜의 두려움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잠언 9:10)

    또한 바울은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고린도전서 2:3)

    그는 자신의 말솜씨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기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했습니다.

    반면 성경은 죄에서 오는 두려움도 말합니다.

    아담과 가인은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을 피했습니다.

    바울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그리고 요한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성경이 말하는 두려움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을 피하는 두려움과,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기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경외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늘 자신을 돌아봅니다.

    받은 은혜를 잊어버릴까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할까 두려워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질까 두려워합니다.

    이 두려움은 사람을 자유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한 분만 두려워하면 세상의 평가와 시선은 더 이상 우리를 흔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면서 가장 평안했던 순간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했던 때였습니다.

    결과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기 시작하니 실패도 성공도 이전처럼 저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경외함은 사람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더욱 담대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면 늘 흔들립니다.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면 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습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면 가장 큰 실패도 가장 큰 성공도 결국 지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끝까지 저를 붙드신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높이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살아가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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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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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시작입니다

    사람은 많은 것을 알기 위해 평생을 살아갑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며, 사람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대상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며,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기술도 배웠고, 경영도 배웠으며, 사람을 다루는 법도 익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어려울 때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저를 붙들어 준 것은 제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 갈수록 두려움은 줄어들었고, 평안은 깊어졌습니다.

    묵상 배경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또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4:6)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죄는 결국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역사책이나 교훈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자기소개서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알면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알았기에 담대하게 살아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기생 라합입니다.

    라합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낮은 위치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듣고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정탐꾼을 숨겼고, 결국 자신과 가족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이 기록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렸습니다.

    환경이 그녀를 바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그녀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저 역시 사업을 하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때로는 계산으로는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결정했을 때, 제 생각보다 더 좋은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지식은 열심히 쌓으면서도 하나님을 아는 일에는 쉽게 소홀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중심을 잃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알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외쳤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3)

    25년 동안 사업을 돌아보며 가장 큰 축복은 성공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조금씩 더 알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삶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신뢰할수록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지혜이며, 가장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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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힘을 빼야 하나님이 일하신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힘을 빼야 하나님이 일하신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힘을 빼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을 앞두면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갑니다.

    더 빨리 이루고 싶고, 더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힘이 들어갈수록 마음은 조급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점점 경직됩니다.

    평안은 사라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일하셨던 순간은 제가 가장 애썼던 때가 아니라, 가장 많이 내려놓았던 때였습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모든 것을 제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성과를 빨리 내기 위해 직원들을 몰아붙였고, 제 방식이 가장 옳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조직의 분위기는 무거워졌고,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닫혀 갔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에서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힘이 커질수록 하나님의 자리는 작아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스가랴 4장 6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영으로 일하십니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우리가 약해질 때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원리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힘을 뺄 때 보이는 것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고, 작은 실패에도 낙심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맡길수록 마음에는 여유가 생기고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부드러워집니다.

    영성이 깊은 사람은 무엇이든 억지로 밀어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IT 업계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던 순간은 가장 강하게 밀어붙였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팀원들을 신뢰하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함께 걸어갔을 때 오히려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비로소 알았습니다.

    힘을 빼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에게 힘이 들어가는 이유는 대부분 같습니다.

    집착 때문입니다.

    욕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빨리 이루고 싶은 조급함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붙잡고 있을 때보다, 두 손을 펼쳐 맡길 때 더 크게 일하십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책임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한 후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때였습니다.

    더 이상 제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생각하지 못했던 길이 열렸고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힘이 아니라, 내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오늘도 혹시 마음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면 잠시 내려놓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빈손을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맡기는 평안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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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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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말씀하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말씀하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읽다가 문득 마음을 울리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성경은 모두 사람이 기록했습니다.

    모세가 기록했고,

    다윗이 노래했고,

    이사야가 예언했으며,

    바울과 베드로, 요한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를까요.

    그 이유는 성경의 저자들이 자신의 생각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저자들의 개성과 삶의 경험은 그대로 사용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이 함께 느껴집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수많은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제안서도 쓰고, 사업계획서도 쓰고, 직원들에게 편지도 보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누가 작성하느냐에 따라 글의 분위기와 전달력이 달라졌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성경을 다시 읽으니 새로운 사실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지만, 그 말씀 속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묵상 배경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3:16)

    또한 베드로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21)

    성경은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사람들과 함께하시며 남기신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백성을 통해 일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편지들까지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신약의 대부분은 사도들이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겉으로 보면 평범한 편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편지 속에는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책망과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마음으로 글을 썼지만,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도구로만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과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아파하시며,

    함께 걸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간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성경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중요한 결정을 앞둘 때마다 성경을 펼쳤습니다.

    놀랍게도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 지금 제 상황에 꼭 맞는 답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속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시고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 주는 책일 뿐 아니라, 지금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펼쳐 보십시오.

    그 말씀 속에서 오래전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삶에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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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사랑은 버리는 것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사랑은 버리는 것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사랑은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엇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쉽게 놓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려놓지 못하고,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자존심과 성공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말로는 고백하지만 삶에서는 자주 흔들립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이 사실을 깊이 배웠습니다.

    가족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일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성취와 인정받는 마음을 쉽게 붙잡고 있었습니다.

    두 가지를 모두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마음은 공허했고, 어느 하나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더 소중한 것을 위해 다른 것을 내려놓는 결단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3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태복음 10:37)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장)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도 독자 이삭을 통해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네 마음의 가장 첫 자리에 내가 있느냐.”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버림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은 내려놓을 때 완성됩니다

    여기서 버린다는 것은 단순히 물질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서 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것들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욕심과 교만,

    두려움과 집착,

    세상의 인정과 성공을 향한 지나친 갈망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가장 소중한 자리를 둘에게 동시에 내어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것이 마음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면, 우리의 사랑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좋은 결과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했을 때 찾아왔습니다.

    이것도 잡고 저것도 놓치지 않으려 할 때는 결국 둘 다 잃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앙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모실 때 삶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버릴 때 비로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는 언제나 내려놓음이 따릅니다.

    그래서 버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은 잃는 아픔이 아니라 더 귀한 것을 얻는 과정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성장의 길이 열렸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던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전보다 훨씬 깊어졌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무엇을 빼앗기 위해 버리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기 위해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주님, 제 마음에서 주님보다 앞서 있는 것이 있다면 기꺼이 내려놓게 하소서.”

    사랑은 붙잡는 것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분을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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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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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마음의 눈을 밝히는 삶: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마음의 눈을 밝히는 삶: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마음의 눈을 밝히는 삶

    우리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개의 눈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신의 눈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의 눈입니다.

    육신의 눈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바라보지만, 마음의 눈은 하나님과 영적인 세계를 바라보게 합니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합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마음의 눈이 어두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경쟁자의 부족함은 잘 보이는데 제 허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현실의 문제는 크게 보였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바쁘게 일했지만 마음은 점점 메말라 갔고, 그 시기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두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에베소서 1:18)

    바울은 지식이나 능력이 아니라 마음의 눈이 밝아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과 소망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 또한 기도했습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의 눈을 밝히소서.”
    (시편 13:3)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밝아질 때 삶의 방향도 함께 밝아집니다.

    마음의 눈이 어두우면

    마음의 눈이 어두우면 현실만 크게 보입니다.

    문제는 커 보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희미해집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이지만 자신의 부족함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는 형식이 되고, 말씀의 감동도 점점 사라집니다.

    저 역시 IT 업계에서 경쟁과 성과에만 집중했을 때는 늘 문제와 경쟁자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기 시작하자 같은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길이 보였습니다.

    환경은 그대로였지만 마음의 눈이 달라지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유한한 존재로 사는 법

    우리는 스스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유한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빛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말씀 앞에 머물며,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눈은 우리의 힘으로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25년 동안 사업을 하며 가장 분명한 길을 보았던 순간은 제 능력이 가장 뛰어났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주님, 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현실보다 먼저 소망을 보게 하셨고, 문제보다 먼저 은혜를 보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마음의 눈을 밝혀 달라고 기도해 보십시오.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 머물 때, 현실은 그대로일지라도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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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

    살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형식이 되고, 말씀은 마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감동이 없고, 이유 없이 마음이 메말라집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종종 환경을 탓합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하나님이 떠나신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방향이 조금씩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가장 바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었고, 중요한 회의와 일정이 하루를 가득 채웠습니다.

    ‘오늘은 너무 바쁘니 기도는 짧게 해야지.’

    ‘말씀은 내일 읽으면 되겠지.’

    그렇게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하나님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졌습니다.

    겉으로는 모든 일이 잘되는 것 같았지만 마음에는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고, 사람들의 말에 예민해졌습니다.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주님 없이 바쁜 삶은 방향을 잃은 달음질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묵상 배경

    시편 143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과 멀어진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처량하도다.”
    (시편 143:4)

    다윗은 마치 죽은 지 오래된 사람처럼 힘을 잃었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이 온통 어둠으로 덮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 속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손을 하나님께 내밀었고, 다시 주님을 찾았습니다.

    회복은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솔직히 나아가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왜 주님을 잃어버릴까

    하나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너무 쉽게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분주함이 기도를 밀어내고,

    성공이 교만을 가져오며,

    익숙함이 감사와 간절함을 잃게 만듭니다.

    저 역시 IT 업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때, 어느새 하나님보다 제 경험과 능력을 더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보다 계획을,

    말씀보다 업무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잃어버린 이유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의 채널을 다시 하나님께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먼저 내가 어디에서 하나님과 멀어졌는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잠시라도 분주함을 내려놓고 침묵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제가 주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 붙잡고 살았습니다.”

    그 진실한 고백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자신을 간절히 찾는 사람을 언제나 만나 주십니다.

    돌아온 자를 꾸짖기보다 품어 주시고, 이전보다 더 깊은 은혜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돌이켜 보면 제 삶도 그랬습니다.

    주님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만날 때마다 믿음은 더 깊어졌고, 감사는 더 커졌습니다.

    오늘도 혹시 마음이 메말라 있다면 하나님께 채널을 다시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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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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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고난이 가장 큰 은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고난이 가장 큰 은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고난이 가장 큰 은혜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은혜가 고난이다.”

    은혜라면 건강이나 형통, 좋은 가정과 안정된 삶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난이 가장 큰 은혜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신앙의 시간이 쌓일수록 이 역설이야말로 가장 깊은 진리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25년 동안 IT 기업을 경영하며 가장 깊이 하나님을 만난 순간은 성공의 때가 아니라 언제나 고난의 한복판이었습니다.

    사업이 잘될 때는 하나님께 감사했지만, 솔직히 하나님은 삶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흔들리고, 사람이 떠나고, 자금 압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던 시간에는 하나님 외에는 붙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새벽마다 무릎을 꿇었고, 말씀을 붙들었고,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고난이 나를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이끌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묵상 배경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장 3~4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야고보서 1장 2~3절에서도 말씀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무너뜨리려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인내를 만들고, 연단을 이루며, 마침내 소망으로 이끄십니다.

    금이 불 속에서 정금이 되고, 다이아몬드가 엄청난 압력 속에서 만들어지듯 하나님의 사람도 고난을 통하여 빚어집니다.

    고난이 없었다면 무엇을 놓쳤을까

    구원의 은혜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건강을 주신 은혜, 가족을 주신 은혜, 일용할 양식을 주신 은혜도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고난을 허락하실까요.

    돌이켜 보면 고난이 없었다면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말씀 앞에 오래 머무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정말 필요한 분이라는 사실을 깊이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큰 성장은 언제나 가장 큰 위기 뒤에 찾아왔습니다.

    편안한 시절에는 실력이 크게 자라지 않았습니다.

    어려움을 통과하면서 기술도, 사람을 보는 시선도, 경영의 지혜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난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또 다른 은혜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고난은 결코 반가운 손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좋은 길로 이끄시는 도구였습니다.

    고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이루며,

    연단은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만들어 갑니다.

    25년의 사업을 돌아보면 수없이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니 그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혹시 고난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과 더 큰 소망으로 이끌고 계실지 모릅니다.

    고난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시작되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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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신앙 경주를 새롭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은 마라톤 경기와 같은 장거리를 달리는 경주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처음에는 잘 달리다가 쓰러지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자기 조절을 잘못하거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지 못해서였습니다.

    신앙의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의 열정으로만 달릴 수 없습니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합니다.

    묵상 배경

    히브리서 12장 1절부터 2절은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의 선배들인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을 언급하며 우리도 그들처럼 인내로써 경주하라고 권면합니다.

    마라톤 선수가 불필요한 짐을 모두 내려놓고 달리듯 신앙의 경주에서도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결승점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달려야 합니다.

    신앙은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라톤입니다.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

    마라톤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모든 것을 다 벗어버리고 몸을 간편하게 해야 잘 달릴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의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죄는 우리 마음과 영혼에 무서운 짐이 되어 힘들게 합니다.

    죄는 우리의 영혼을 얽매어 힘을 쓰지 못하게 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하므로 늘 넘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과 욕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IT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은 기업들의 공통점은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내려놓는 결단이었습니다.

    신앙의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끝까지 달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예수님만 바라볼 때 경주에 힘이 난다

    신앙의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그 목표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 목표가 바로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입니다.

    우리 신앙의 목표가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 그 신앙은 실패입니다.

    얼마 못 가서 주저앉고 말 것입니다.

    실망과 좌절의 벼랑 끝에 서게 될 것입니다.

    신앙의 목표가 주님일 때 우리의 경주는 힘이 납니다.

    즐겁습니다.

    그분의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은 주님뿐입니다.

    주님과 함께 달리고 주님을 닮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만 바라보며 인내로써 경주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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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라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마음 그릇을 넓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사람을 가리켜 그릇이 크다는 말을 합니다.

    그릇이 크다는 것은 넓은 마음을 소유한 사람을 말합니다.

    넓은 마음을 가진 자는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모든 것을 품을 수 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강한 리더는 목소리가 가장 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침묵하며 모든 것을 품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침묵과 온유함이 오히려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마태복음 5장 5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함은 약함이 아닙니다.

    헬라어로 온유함을 뜻하는 프라우테스는 길들여진 힘을 의미합니다.

    통제되지 않은 야생마가 아니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이 절제되고 다스려진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는 온유함과 겸손함이 모든 것을 품어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

    마음이 교만하면 사람을 품지 못합니다.

    자기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나 자신에게 이익을 주고 잘해주는 몇 사람만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배반하는 자와 자기를 해치는 원수까지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겸손하십니다.

    그래서 자기를 배반하고 입 맞추는 가롯 유다를 향하여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무리들을 향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라고 기도하시고 품으셨습니다.

    IT 업계에서 배신을 당했을 때 침묵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그러나 그 침묵이 결국 더 큰 신뢰를 만들었습니다.

    말보다 침묵이 더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한다

    넓은 마음의 소유자란 온유한 자를 말합니다.

    온유한 마음은 곧 유연함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유연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힘이 있는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온유함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좋은 환경에서도 들뜨지 않고 고통의 환경에서도 모욕의 순간에도 자신의 중심이 바르게 서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넓은 그릇으로 만드시려고 마음을 단련하십니다.

    그 단련의 과정이 고통스러워도 결국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모든 것을 품어내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오늘 하루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더 넓은 그릇이 되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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