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홍수가 나면 가장 필요하고 귀한 것이 물입니다.
물난리가 나서 물 천지인데 정작 마실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으로 넘치는데 가장 부족하고 필요한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 정작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려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내 욕심을 채우려 했던 부끄러운 시절이었습니다.
그 시절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묵상 배경
이사야 6장 8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스랍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장면 앞에서 이사야는 자신의 부정함을 고백하며 화로다 나를 망하게 되었도다 하며 탄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화저로 이사야의 입술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며 탄식하셨습니다.
이사야는 그 하나님의 탄식을 듣자마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원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정결하고 자원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할 일은 너무도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야단인데 하나님은 사람이 없어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적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만을 전하고 자기는 어떻게 되든지 하나님만 드러내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IT 업계에서도 조직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이름을 드러내려는 사람과 진정으로 조직을 위해 자원하는 사람은 결국 구별됐습니다.
하나님의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은 자신을 정결케 한 깨끗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부정함 때문에 탄식할 때에 하나님께서 화저를 그 입에 대므로 정결케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원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탄식을 듣자 곧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원하여 응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그 마음으로 하나님이 좋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 좋아서 자원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 사업의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오늘 하루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원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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