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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존재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신성의 충만함을 피조물들을 통하여 드러내심으로 창조세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고 피조물들과 교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묵상 배경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선언하신 기록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각자의 고유한 자리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빛과 어둠, 땅과 바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람까지 모든 피조물은 서로 연관되고 의존하면서도 각자의 고유한 실체를 유지합니다.

    특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대리통치자로 피조세계를 아름답게 가꾸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창조의 목적은 단순한 존재의 탄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죄로 훼손된 이 창조의 목적을 회복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피조물들 하나하나 존재 그 자체에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상호 연관과 교통을 통해 조화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게 하셨습니다.

    창조된 피조물들은 자신의 고유한 자리에 배열되어 질서를 구성하며 서로의 존재를 위해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서로에 의존적으로 작용하면서도 자신의 고유한 실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 진리를 조직 안에서 경험했습니다.

    각자의 고유한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조직 전체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거나 다른 사람의 역할을 침범할 때 전체가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의 고유한 자리에서 서로를 섬기고 사귈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음으로 생각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과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통치자로 피조세계를 아름답게 가꾸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한 몸을 이루어 한 가정을 이루고 이런 가정들이 모여 서로 섬김과 사귐을 통하여 통일된 하나의 사회를 이루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훼손된 이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를 통해서 회복시키려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 내가 있는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내 고유한 자리를 지키며 서로를 섬길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조화가 완성됩니다.

    오늘 하루 내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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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믿음은 삶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믿음은 삶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믿음은 삶이다라는 이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가 오늘 우리의 신앙을 일상 속에서 살아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은 삶입니다.

    머리로 동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 고백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매일 매 순간 살아내는 것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 진리를 깊이 배웠습니다.

    주일에는 경건하게 예배드리고 월요일에는 세상 방식으로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공허하고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예배와 삶이 분리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삶 전체를 덮기 시작했을 때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사업도 관계도 내면도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묵상 배경

    야고보서 2장 17절은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는 믿음과 행함이 분리될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선배들의 삶을 나열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고향을 떠나는 발걸음으로 증명됐습니다.

    라합의 믿음은 정탐꾼을 숨겨주는 행동으로 증명됐습니다.

    다윗의 믿음은 골리앗 앞에 나아가는 용기로 증명됐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머리 속의 신념이 아니라 삶 전체로 살아낸 것이었습니다.

    믿음은 삶이다라는 이 진리가 히브리서 11장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믿음은 삶이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교회 안에 두고 옵니다.

    예배 시간에만 믿음을 꺼내 들고 예배가 끝나면 다시 넣어둡니다.

    그러나 믿음은 삶이다,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진짜 믿음이 시작됩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서 믿음이 드러납니다.

    거래처와 협상하는 자리에서 믿음이 드러납니다.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믿음이 드러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믿음이 드러납니다.

    IT 업계에서 진짜 실력은 무대 위가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드러났습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삶으로 증명되는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은 고향을 떠나는 발걸음으로 증명됐습니다.

    라합의 믿음은 정탐꾼을 숨겨주는 행동으로 증명됐습니다.

    다윗의 믿음은 골리앗 앞에 나아가는 용기로 증명됐습니다.

    믿음은 말이 아닙니다.

    삶입니다.

    행동입니다.

    선택입니다.

    25년간 사업의 매 순간이 믿음의 시험대였습니다.

    그 시험대에서 믿음으로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내 믿음이 삶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점검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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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인생 나침반을 다시 점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동서남북이 분별이 되지 않는 망망대해나 사막을 여행할 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필수적입니다.

    나침반의 생명은 바로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북쪽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순례자가 길을 잃지 않고 바른 목적지를 가도록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속도에 집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높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멈추어 보니 내가 달려온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방향이 틀리면 목적지에서 더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시편 119편 105절은 말씀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잠언 3장 5절부터 6절도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를 때 우리 길을 지도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이 진리는 단순한 격언이 아닙니다.

    성경이 일관되게 가르치는 인생 원칙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하나님 나라이며 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바로 성경입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우리 인생이 바로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고 메마른 사막을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정작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왔다면 길을 잃은 순례자와 같습니다.

    그때 우리에게는 나침반을 꺼내야 합니다.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정작 달려온 길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면 멀리 온 만큼 다시 되돌아갈 길도 멀어진 것입니다.

    IT 업계에서 방향 없이 속도만 추구했을 때 결국 엄청난 자원을 낭비하고 처음으로 돌아와야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뼈아픈 경험이 속도보다 방향이 먼저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향이 맞으면 느려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성경이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의 바른 목적과 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불변의 진리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언제 어디서나 제시해 줍니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잃고 고통 중에 헤맬 때 성경은 어디서부터 길을 잃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언제나 가리켜 줍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최종 목적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의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성경이 나침반이 되어 다시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성경을 나침반 삼아 하나님 나라를 향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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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25년 IT CEO가 위기 속에서 발견한 제자의 사명 (마태복음 28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25년 IT CEO가 위기 속에서 발견한 제자의 사명 (마태복음 28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큰 착각은 풍요로움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매출이 오르면 믿음이 좋아진 것 같았고 매출이 떨어지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았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주요 거래처 3곳이 동시에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직원들 월급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정말 함께하시는지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자리에서 말씀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고 해서 풍요로움만 있고 평안만 있지 않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말씀 배경

    마태복음 28장 20절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명령의 마지막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신 후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약속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함께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즉 풍요로움과 평안이 보장된 길이 아니라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 자리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25년 CEO가 위기에서 배운 제자의 사명

    우리의 사명은 주님의 제자로서 가르치고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IT 업계 25년을 돌아보면 진짜 성장은 항상 위기의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위기는 현실의 부요함만 좇는 나를 멈추게 했습니다.

    매출과 성과만 바라보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는 순간이 바로 위기였습니다.

    위기는 말씀을 행동으로 지키게 했습니다.

    머리로만 알던 말씀이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위기였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행동으로 지키는 것이 참된 평안이며 풍요입니다.

    늘 평안과 풍요가 있어야 본받을 만한 믿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고 해서 풍요로움만 있고 평안만 있지 않다는 것을 위기의 자리에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한결같음이 세상과 다른 크리스천 리더의 증거다

    사람이 어려울 때에는 서로 위로하며 보내다가도 어려움에서 벗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시기하며 질투하는 게 우리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IT 업계에서 수십 년을 보내며 이 모습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함께 살아남자며 손을 잡던 동료가 상황이 나아지자 등을 돌리는 장면을 여러 번 봤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 리더는 달라야 합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한결같은 약속이 우리를 한결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교하지 않고 위로하며 어려울 때나 풍요로울 때나 돈독함을 유지하는 것이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리더의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도 한결같이 감사함으로 비교하지 말고 위로하며 더욱 돈독해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풍요로움과 평안이 없다고 믿음이 약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위기의 자리가 오히려 제자의 사명을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둘째, 오늘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한결같이 위로하십시오. 상황이 좋아졌다고 시기하거나 비교하지 마십시오. 한결같음이 크리스천 리더의 증거입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그 한결같은 약속이 내일도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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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 떠나도 떠나지 않는 자비: 부끄러운 모습 이대로 품어주시는 하나님 (이사야 54장 1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산이 떠나도 떠나지 않는 자비: 부끄러운 모습 이대로 품어주시는 하나님 (이사야 54장 1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54장 10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설 때가 많았습니다.

    빠른 성공을 위해 패스트푸드처럼 쉬운 길을 찾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길보다 세상의 지름길을 택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부끄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기시며 책망하지 않겠다는 놀라운 말씀으로 다가오십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54장 10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기 전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이스라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자비와 화평의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 다시는 물로 세상을 덮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비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선언입니다.

    이 말씀은 완벽한 자에게 주신 약속이 아니라 비틀거리면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고 애쓰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산이 떠나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비

    산들이 떠나고 언덕들이 옮겨질지라도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습니다.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업이 흔들리고 관계가 무너지고 내 믿음이 비틀거릴 때도 하나님의 자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25년간 버텨올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계약이 깨지고 동료가 등을 돌리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자비는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따라 살겠다는 지극히 적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받아주시고 긍휼히 여기신다는 이 말씀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부끄러운 모습 이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예수를 따르려는 작은 믿음을 보십니다.

    쉬운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 걸으라

    빨리 쉽게 먹기 위해 패스트푸드를 찾다 보면 건강을 잃게 됩니다.

    IT 업계에서도 빠른 성과를 위해 지름길을 택했을 때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우리에게 쉬운 길은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진정한 행복은 쉬운 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길을 걸을 때 얻어집니다.

    우리의 모습 이대로 있는 그대로 품어주시고 늘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다시 신앙의 끈을 다잡으십시오.

    쨍하고 해 뜰 날이 보이지 않더라도 고난의 길을 먼저 가신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틀거리면서도 주님을 향하여 살려고 애쓰는 그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서 품어주십니다.

    오늘도 신앙을 성찰하고 이 믿음을 가지고 힘든 세상에서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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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신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신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신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불완전함을 새롭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오해합니다.

    온전하다는 것이 완벽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온전함은 완벽함이 아닙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완벽주의가 나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모릅니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이 오히려 더 많은 실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한 나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나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졌습니다.

    묵상 배경

    야고보서 1장 4절은 말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성경에서 온전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텔레이오스인데 완성되었다 또는 목적을 이루었다는 의미입니다.

    완벽하게 흠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욥기에서 하나님은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고 하셨습니다.

    욥이 실수가 없는 완벽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향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시며 그 과정에서 고난과 인내를 허락하십니다.

    온전함은 완벽함이 아니다

    온전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나뉘지 않는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완벽주의는 나를 하나님이 아닌 내 기준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수할 때마다 자책했고 자책이 다시 실수를 만들었습니다.

    그 악순환에서 벗어난 것은 완벽해지려는 노력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는 선택이었습니다.

    IT 업계에서 완벽한 제품보다 방향이 올바른 제품이 더 오래 살아남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완벽한 신앙보다 방향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온전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때로는 고난을 허락하시고 때로는 기다리시고 때로는 침묵하십니다.

    토기장이가 흙을 빚듯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입니다.

    토기장이의 손에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오늘 실수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완벽한 당신이 아니라 온전한 당신을 원하십니다.

    온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온전함의 시작입니다.

    토기장이의 손에 기꺼이 빚어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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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 기다리시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라 (누가복음 15장 24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 기다리시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라 (누가복음 15장 24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누가복음 15장 24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아버지 품을 떠나 먼 나라로 갔던 탕자의 심정을 압니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충분하다고 착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돼지 먹이를 부러워하는 자리까지 내려갔을 때 아버지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일어나 아버지께 돌아가리라 결심했을 때 멀리서 달려오신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말씀 배경

    누가복음 15장은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동전, 잃어버린 아들의 세 가지 비유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과 함께하신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 비유들을 말씀하셨습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꾸짖지 않고 먼발치에서 달려가 안아주었습니다.

    이 아버지의 모습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 큰 기쁨이 있다는 것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완벽함을 기다리시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그 한 걸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죄인 하나의 회개가 하늘을 기쁘게 한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사람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십니다.

    아버지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업이 무너지고 관계가 깨지고 모든 것이 흔들리던 그 자리에서 저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세우십니다.

    먼발치에서 달려오시는 아버지

    오늘도 일어나 한 걸음 내딛기조차 힘들어 머뭇거리는 분이 계십니까.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 서 계십니까.

    먼발치에서 우리를 바라보시다 맨발로 달려가 안아주시는 아버지가 우리에게 계십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님께서 안아 주실 것입니다.

    그 품은 우리의 수치를 덮어주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는 품입니다.

    오늘 하루 그분의 품에 안겨 마음껏 하루를 토해 내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살아난 아들처럼 오늘도 새롭게 일어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버지 품을 떠나 있는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도 먼발치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둘째, 한 걸음 내딛기 힘든 오늘이라도 일어나십시오. 아버지께서 달려오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일어나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아버지 품에 안겨 오늘의 수고와 아픔을 그대로 토해 내십시오. 그분의 품이 우리의 가장 안전한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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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목자의 사랑: 잃어버린 양을 찾아 온 광야를 헤매시는 주님 (요한복음 10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한 목자의 사랑: 잃어버린 양을 찾아 온 광야를 헤매시는 주님 (요한복음 10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한복음 10장 16절)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목자의 음성을 외면하고 내 판단대로 달려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장이 이리로 가라고 하면 이리로 갔고 성공한 사람들이 저리로 가라고 하면 저리로 갔습니다.

    정작 선한 목자의 음성은 외면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그 싹수없는 양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온 광야를 헤매시며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진 양이 곧 저였습니다.

    말씀 배경

    요한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선한 목자로 소개하시는 장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삯꾼 목자처럼 양들을 착취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달리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특히 16절에서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을 한 무리로 모으시려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한 목자의 사랑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고 아직 찾지 못한 모든 양을 향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은 목자 없이 살 수 없다

    양은 목자가 돌봐주어야 살 수 있는 동물입니다.

    혼자서는 먹이를 찾지 못하고 혼자서는 위험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목자가 이리로 가라고 인도하는데도 다른 길로 가는 싹수없는 양이었습니다.

    사업의 위기 앞에서도 주님의 음성보다 세상의 방법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양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찾기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목자의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합니다.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님께서는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도 인도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은 이미 찾아진 양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아직 찾지 못한 양을 향해 오늘도 온 광야를 헤매고 계십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진 양이 곧 우리들 아닌가요?

    주님의 그 사랑에 한없이 눈물을 적셔봅니다.

    오늘도 눈앞에 시험과 삶의 폭풍이 두려움을 줄 때 주님 품에 안겨 평온하시길 특별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 판단과 세상의 방법보다 선한 목자의 음성에 먼저 귀를 기울이십시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때 목자의 음성이 들립니다.

    둘째, 삶의 폭풍과 시험이 밀려올 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온 광야를 헤매며 나를 찾아오신 주님께서 오늘도 내 곁에 계십니다.

    셋째, 아직 주님을 모르는 한 사람을 떠올리고 그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오늘도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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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고백] 주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조용한 고백] 주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주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다는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하루를 감사로 가득 채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감사합니다.

    이 고백이 입에서 나오는 날이 있고 나오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억울한 날에는 이 고백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날에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넘치고 있습니다.

    묵상 배경

    로마서 5장 8절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상태나 노력과 전혀 무관하게 이미 확증되었다는 선언입니다.

    우리가 가장 실패하고 가장 부끄러운 모습일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넘치는 사랑의 본질입니다.

    감사가 나오지 않는 날에도 이 사랑의 확증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도 사랑은 넘친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가 잘할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이미 확증된 사랑입니다.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그 사랑은 넘치고 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감사하기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사업이 무너지고 사람이 떠나고 미래가 보이지 않던 그 날들이었습니다.

    그 날들에도 주님의 사랑은 넘치고 있었습니다.

    다만 내가 보지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힘들었던 순간들이 오히려 주님의 사랑이 가장 깊이 역사하던 때였습니다.

    고통의 자리에서 주님이 가장 가까이 계셨습니다.

    IT 업계 25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그 넘치는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주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다

    감사는 상황이 좋아질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아는 자가 드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감사했습니다.

    파선을 당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채찍을 맞으면서도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의 근거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넘치는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25년간 사업의 위기와 실패 앞에서 감사를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다음 장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는 상황을 바꾸는 열쇠였습니다.

    오늘 하루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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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 죄를 고백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기도 (야고보서 5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 죄를 고백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기도 (야고보서 5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그러므로 너희는 서로 잘못 들을 자백하고 치유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25년간 IT 업계에서 CEO로 살아오면서 기도가 형식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기도는 습관처럼 드렸지만 정작 내 죄를 고백하는 기도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의로운 모습만 하나님 앞에 내놓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말합니다. 의인의 기도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기도라고.

    말씀 배경

    야고보서 5장 16절은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야고보의 편지 중 기도에 관한 핵심 가르침입니다.

    당시 초대 교회 성도들은 질병과 고난 속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야고보는 병든 자는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기도받고 서로 죄를 자백하며 치유를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그의 기도가 하늘을 닫고 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완벽한 기도가 아니라 부족하지만 믿음으로 나아오는 기도입니다.

    죄를 감추지 않는 기도가 의인의 기도다

    의인의 기도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기도입니다.

    자신의 죄를 감추지 않고 자신의 좋은 모습과 의로운 모습만 하나님 앞에 내놓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씻음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의인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기도를 드려야만 합니다.

    우리 행위로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기도를 받으실 거라는 확신과 신뢰로 드리는 기도야말로 하나님께서 의인의 기도로 인정하십니다.

    사업 현장에서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저는 그 확신과 신뢰를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부족함을 그대로 내놓는 기도가 가장 강한 기도임을 이제는 압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 살아가지 않는다

    우리 삶은 결국 혼자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돌아볼수록 그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우리 삶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생을 살피시고 도우시는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말씀은 혼자가 아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의 힘을 말합니다.

    IT 업계 25년을 돌아보면 위기의 순간마다 누군가의 기도가 저를 살렸습니다.

    혼자였다면 무너졌을 순간을 서로의 기도로 버텨온 것입니다.

    오늘 복된 주일, 나를 위해 기도해 준 이들을 기억하며 나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기도할 때 의로운 모습만 내놓지 말고 내 죄와 부족함을 그대로 고백하십시오. 죄를 감추지 않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의인의 기도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확신으로 기도하십시오.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거라는 신뢰로 나아갈 때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됩니다.

    셋째, 오늘 나를 위해 기도해 준 한 사람을 떠올리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서로의 기도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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