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곧 순종입니다.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 목소리를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순종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줄 아는데 불순종 가운데 사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불순종에는 여러 얼굴이 있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말씀에 순종하는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하는 순종이었습니다.
자기만족이나 자기 의를 드러내려는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가 아닌 자기의 유익이나 세상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단 마음으로 순종하지 않고 마지못해서 하는 순종이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하는 순종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불순종에 해당됐습니다.
그렇다면 참 순종은 무엇일까요.
마음으로 하는 순종이었습니다.
순종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믿음이 순종이라면 순종은 행동 이전에 믿음이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를 생각합니다.
그 말씀이 이해됐을까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단 마음으로 즉각 순종했습니다.
그 순종이 참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순종을 보시고 이제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형식보다 마음이 먼저라는 것이었습니다.
순종의 모델은 주님이셨습니다.
주님은 순종을 넘어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은 아들이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셔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말씀합니다.
순종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알 때 순종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을 때 그 말씀에 전 존재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순종의 기초였습니다.
믿음은 곧 순종입니다
참 순종의 모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전 존재와 전 삶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약속을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언제든지 말씀에 복종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그 순종의 훈련이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매일의 훈련이 쌓이면서 순종이 삶이 됐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와 함께 존재하고 그를 통해서 일하시고 그에게 복을 주십니다.
순종이 이토록 풍성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은 곧 순종이었습니다.
오늘 그 순종 안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믿음과 순종이 하나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믿음은 곧 순종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순종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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