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순수함이 행복이고 성공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존재가 순수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순수함이 행복이고 성공입니다.

이 문장이 낯섭니다.

세상은 성공을 다르게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가지는 것 더 높이 올라가는 것 더 유명해지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욥의 순전함을 사단 앞에서 자랑하셨습니다.

욥의 재산을 자랑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욥의 명성을 자랑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순전함이었습니다.

순수함이란 불순물이 섞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사람은 진리에 민감한 반응을 했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이 나고 존재와 삶에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순수함이 사라지면 달라졌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은혜를 받는 것 같지만 단 몇 시간도 영향력을 주지 못했습니다.

순수함이 사라지는 것이 어떻게 일어날까요.

한 번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타협이었습니다.

이번 한 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타협이 쌓이면서 마음이 무디어졌습니다.

사울이 그 예였습니다.

사울이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 그의 마음은 순수했습니다.

그런데 작은 불순종이 쌓이면서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순수함이 사라졌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을 때 내가 크게 잘못되었다고 회개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되어 또다시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다윗을 찾아 죽이려 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는 금방 깨닫는 것 같은데 여전히 삶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바로 순수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달랐습니다.

사울의 옷자락을 베고 나서 마음이 찔렸습니다.

즉각 반응했습니다.

그 반응이 순수함의 표시였습니다.

진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마음이 순수함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순수함이 행복이고 성공입니다

순수함의 차이는 단순함의 차이였습니다.

진리를 듣고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느냐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진리를 듣고 얼마나 오랫동안 반응하느냐였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자들이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아이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단순함이었습니다.

꾸밈이 없었습니다.

들은 것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순수함을 회복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린아이처럼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그냥 믿는 것이었습니다.

이익을 따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체면을 계산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단순함이 순수함의 회복이었습니다.

오늘 내 마음에 불순물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살펴봅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그 말씀이 내 안에 머물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순수함이 행복이고 성공이었습니다.

오늘도 그 순수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질문

오늘 들은 말씀이 얼마나 오랫동안 내 안에 머물고 있습니까. 사울처럼 순간 은혜를 받고 금방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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