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고백이 얼마나 근본적인지를 생각합니다.
오직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령으로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힘으로도 아니고 내 의지로도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성령님을 인정하지도 않고 의지하지도 않고 도움을 구하지도 않음으로 실패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모든 일을 하려고만 했습니다.
성령님보다 앞서 행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을 무시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이 근심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가 세상을 따라 살 때 근심하셨습니다.
자기중심적인 반응을 할 때 슬퍼하셨습니다.
성령님이 느끼시는 감정이 있었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를 알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해 하시는 것들을 생각합니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분이셨습니다.
연약하여 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실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죄까지도 깨닫게 하셔서 회개하도록 하시고 거듭나게 하시며 새롭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우리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들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고치게 하시고 능하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시고 구원하시고 살리시고 정직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용서하게 하시고 오래참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온유하게 하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자기를 부인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시고 헌신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평안하게 하셨습니다.
이 목록이 얼마나 긴지 모릅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들이 다 여기 있었습니다.
성령 없이는 이 중 하나도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령으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오늘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먼저 성령님께 아뢰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오늘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관계가 어려울 때 성령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결단을 해야 할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 이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 때 성령에 이끌리셨습니다.
예수님도 성령을 의지하셨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그 성령님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내 힘으로 살지 않겠다는 결단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살겠다는 고백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오늘도 그 성령님을 철저히 의지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질문
오늘 나는 성령님보다 앞서 행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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