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 없이는 경건하게 살 수도 없습니다.

세상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도 없습니다.

회개할 수도 없습니다.

성숙할 수도 없습니다.

겸손할 수도 없습니다.

열매 맺을 수도 없습니다.

변화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인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하려 하거나 은혜의 절대적 필요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부패했을 때 노아는 달랐습니다.

그런데 그 의로움이 노아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은혜가 노아를 그렇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고백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가 한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혜의 반대가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내 힘으로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내 의지로 버텨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은혜를 막는 것이었습니다.

교만이 은혜를 막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은혜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겸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말씀을 달게 받고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정직함이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 죄가 발견되면 즉시 고백하고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게 됩니다.

셋째는 말씀을 전 삶의 영역에 세밀하게 적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넷째는 징계를 달게 받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다섯째는 자신에게 있는 가시가 은혜임을 알고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육체의 가시를 자랑했습니다. 그 가시가 은혜의 통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섯째는 기쁨으로 예물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며 자신을 철저히 부인하고 주님만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그 은혜를 받는 자리였습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은혜로 시작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라는 이 고백을 오늘도 드립니다.

모든 자랑을 내려놓습니다.

자신을 철저히 부인합니다.

주님만 높입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그 은혜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자임을 인정하며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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