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복을 주시면 하나님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복을 주십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는 믿음이 우리를 이기게 합니다

인간은 왜 편안하고 응답은 받고 축복을 받고 부요하고 쓰임을 받으면 누구나 예외 없이 나태하고 교만하고 배은망덕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랬습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았습니다.

홍해를 건넜습니다.

만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는 바알을 섬겼습니다.

복을 받으면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또 구원하셨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또 기회를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그랬습니다.

지혜를 받았습니다.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자가 가장 크게 타락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솔로몬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지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탕자의 아버지를 보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

아들이 재산을 받아 떠날 것을 알면서도 주셨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돌아왔을 때 달려나가셨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도 그 아버지와 같으셨습니다.

버릴 줄 알면서도 주셨습니다.

그 기다림이 사랑이었습니다.

복을 주시면 하나님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복을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찾는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복을 주시면 하나님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며 우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또한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 근심하시고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스스로 알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 때문이 아닌 하나님을 갈망하여 찾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즐거워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수많은 실패와 수많은 좌절과 탄식이 있다고 해도 기다리십니다.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에 한 사람 만에 한 사람이 그렇게 된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 사람을 바라보시고 그렇게 하십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오늘 받은 복이 있다면 그 복 때문이 아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을 주시면 버림받으실 것을 알면서도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천에 한 사람 그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복을 주시면 버림받으실 것을 알면서도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랑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을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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