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는 용서의 기도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묵상하면 형통해지는 이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는 용서의 기도입니다.

용서의 기도가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주님께서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향하여 하신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흉악하고 무지한 죄인들을 향한 주님의 온갖 긍휼과 자비가 그 기도 안에 녹아있었습니다.

거역하며 멸망으로 가는 온 인류를 품으시고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애절한 사랑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주님의 기도가 무지한 자들을 향하여 드리는 마지막 기도였습니다.

용서가 왜 어려운지를 생각합니다.

내가 받은 상처가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드린 기도를 보면 그 논리가 무너집니다.

주님을 못 박은 자들이 잘못한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조건이 없었습니다.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상대방의 무지를 품으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랬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 우리도 알지 못하면서 줬습니다.

우리가 한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용서를 받아야 할 존재였습니다.

나도 알지 못하면서 상처를 준 자라는 것을 알 때 상대방의 알지 못함이 이해가 됩니다.

그 이해가 용서의 시작이었습니다.

주님의 조건 없는 용서의 기도가 강도를 구원하였습니다.

스데반의 조건 없는 용서의 기도가 바울을 있게 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외쳤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그 자리에 사울이 있었습니다.

그 용서의 기도가 사울의 마음에 박혔습니다.

나중에 바울이 되었습니다.

요셉이 그랬습니다.

형들이 그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판 것을 슬퍼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나를 먼저 보내셨나이다라고.

조건 없는 용서였습니다.

그 용서가 가족을 회복시켰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는 용서의 기도입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그 상처가 내 안에 남아있었습니다.

용서할 때 그 상처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용서는 자기를 가장 평안한 가운데로 인도하는 능력이었습니다.

무한한 용서만이 자기를 무한하게 용서받게 하고 무한한 자유를 얻게 했습니다.

오늘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 내 마음이 무거운 것이 있습니까.

그 무거움이 사실은 나 자신을 묶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용서의 기도가 그 묶임을 풀어줄 것입니다.

오늘 용서의 기도를 드려보십시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드리신 그 기도처럼.

그 기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였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용서하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저도 무한한 용서를 받아야 할 자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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