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 자인가. 아니면 죽은 자임에도 살아 있는 자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가.
지금은 누구나 이 문제에 대하여 반드시 심각하고 진실하게 자신을 규명해야 했습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라.
주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
이름은 살아있는 자인데 실제로는 죽은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죽은 자는 어떤 자입니까.
이 세상 풍속을 쫓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데 교회처럼 삶이 없는 신앙은 죽은 것이었습니다.
죽은 자는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진 지 오랜 자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다고 탄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죽은 자는 소망이 없고 꿈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뼈들이 바로 소망이 없이 절망 가운데 살아가는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하셨습니다.
죽은 사람은 꿈이 없었습니다.
죄와 세상에 저항하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악과 싸우며 사는 것을 포기한 지 오래된 채로 살아갔습니다.
소원이 없으니 이루려는 기도가 없었습니다.
기도가 죽은 사람은 꿈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죽은 자와 산 자의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생각합니다.
기도에서 왔습니다.
기도가 영적인 호흡이었습니다.
기도가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에스겔이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선포했습니다.
살아서 일어섰습니다.
심히 큰 군대가 됐습니다.
우리도 그랬습니다.
기도가 회복될 때 다시 살아났습니다.
꿈이 생길 때 다시 살아났습니다.
나는 산 자인가 죽은 자인가
산 자는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과 교제가 살아있는 자였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는 자였습니다.
꿈이 있는 자였습니다.
악과 싸우는 자였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맞서는 자였습니다.
자신만이라도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는 소원이 있는 자였습니다.
살아있는 자는 세상이 어두울수록 더 빛났습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달려갈 때 거슬러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야처럼 홀로 서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칠천 명을 남겨두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산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남은 한 사람까지 다 구원하시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바로 살아있는 자 세상의 죄악을 막아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고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나는 산 자인가 죽은 자인가.
이 질문을 오늘도 스스로에게 합니다.
이름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그 산 자들 중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가 있는 오늘 꿈이 있는 오늘 악과 싸우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의 질문
오늘 나는 산 자입니까. 기도가 있습니까. 꿈이 있습니까. 악과 싸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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