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는 눈뜬 소경이요 귀머거리입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 악이 성하게 될 때에 성령의 역사도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악이 성하므로 믿음에 속한 사람들이 고난을 받고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성령의 역사도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하셔서 능히 이길 뿐 아니라 더욱 강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이 더 잘 보이는 원리와 같았습니다.

밝은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밤이 깊어질수록 별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랬습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에 가장 악이 성할 때인 아합왕의 시대에 하나님은 불의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이적과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이시며 악과 싸워 이기도록 하셨습니다.

엘리야가 승천하자 엘리야보다 갑절의 영감을 받은 엘리사를 세우셨습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할수록 하나님은 더욱 번성케 하시고 모세를 보내셔서 바로를 굴복시키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장 어두웠던 바벨론 포로 시절에 다니엘이 빛났습니다.

세 친구가 풀무불 속에 던져졌을 때 넷째 사람이 나타나셨습니다.

에스더 시대가 그랬습니다.

하만이 이스라엘 민족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때 에스더가 세워졌습니다.

이런 때를 위하여 왕후의 자리에 이른 것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고 했습니다.

악이 극에 달했을 때 하나님의 준비가 나타났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악이 더욱 강하여 주님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초대 교회가 그랬습니다.

로마가 핍박했습니다.

성도들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흩어진 곳마다 복음이 전파됐습니다.

핍박이 복음의 씨를 사방에 뿌리는 도구가 됐습니다.

결국 로마가 복음에 굴복됐습니다.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 것이 역사로 증명됐습니다.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어떤 권세나 천사들이나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그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사도 요한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지금은 비록 우리가 연약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그날에 우리에게 더욱 강하게 역사하실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더 강하게 역사하실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이었습니다.

그 방식으로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담대한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습니다. 악이 강해질수록 하나님의 역사도 더욱 강해집니다.

✅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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