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창밖으로 평온한 자연 풍경이 보이는 실내에서, 50대 중년의 한국인 남성이 테이블 앞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깊은 명상과 기도를 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낡은 책들과 커피 한 잔이 놓여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이라는 이 진리가 오늘 주님을 잃어버린 우리의 마음을 다시 찾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잃어버릴 때 우리 마음은 평안이 없어집니다.

삶에 의욕이 사라집니다.

깊은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과 삶에 균형이 잡히지 않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바쁜 시절에 주님을 잃어버렸습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기도를 짧게 하고 말씀을 건너뛰었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평안이 사라지고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습니다.

주님 없이 바쁜 삶은 결국 방향을 잃은 달음질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시편 143편에서 다윗은 주님을 잃어버린 자신의 상태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처량하도다.”

다윗은 주님을 잃어버릴 때 자신은 죽은 지 오랜 자와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흑암 중에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주님 없는 세상은 아무런 소망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자리에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손을 주께 펴고 주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은 이 진실한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주님은 진실한 자를 만나 주십니다.

왜 우리는 주님을 잃어버리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는 주님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길까요.

우리가 주님에 대하여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일에 너무 분주할 때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교만해질 때입니다.

자기 공로가 들어갈 때입니다.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살 때입니다.

마음에 이끼가 끼고 쓰레기가 차있기 때문입니다.

IT 업계에서 성과가 좋을 때 교만이 찾아왔고 그 교만이 주님을 밀어냈습니다.

바쁨이 핑계가 되었고 분주함이 기도를 막았습니다.

주님을 잃어버린 것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주님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잘못에 대한 고백과 주님을 잃어버림으로 지금 자신이 처한 내면의 모든 것을 진실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은 진실한 자를 만나 주십니다.

주님을 잃어버림으로 근심하며 찾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만나 주시되 주님을 잃어버리기 전보다 더 깊은 만남으로 더 은혜로운 만남으로 만나주십니다.

25년간 주님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던 그 만남이 언제나 더 깊고 더 은혜로웠습니다.

오늘 하루 침묵 속에서 주님을 다시 찾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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