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장 17절)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육신의 눈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영적인 눈으로 발견하면서 붙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의 눈만 밝으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인 눈이 밝아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고 어둠 속에서도 바른길을 볼 수 있고 참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육신의 눈으로 보면 막막하고 두려운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이 열렸을 때 불말과 불병거처럼 하나님이 보내신 보호의 군대가 이미 나를 둘러싸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말씀 배경
열왕기하 6장은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려고 도단성을 포위한 사건입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육신의 눈으로 아람의 군대만 보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15절에서 사환이 말합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후 하나님께 사환의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눈이 열리자 사환은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눈이 열리기 전과 후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에베소서 1장 18절도 말씀합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라는 이 기도가 열왕기하와 에베소서를 관통합니다.
영적인 눈은 믿음의 눈이다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영적인 눈을 쉽게 이야기하면 믿음의 눈입니다.
곧 믿음으로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영안이 열린 사람의 삶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삶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육신의 눈으로만 상황을 판단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같은 상황을 다시 바라보았을 때 하나님이 이미 둘러싸고 계심을 발견했습니다.
축복의 문보다 먼저 영적인 눈을 구하라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축복의 문을 열어 달라는 기도를 하기 이전에 먼저 영적인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상황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고 있음을 믿고 담대하게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새 꽃들이 스스로 날고 피는 것처럼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보살핌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언제나 우리를 보호하시고 돌보심이 계심을 기억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영적인 눈이 열렸을 때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함이 임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여호와여 내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불말과 불병거 같은 하나님의 보호를 발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여호와여 원하건대 내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영적인 눈으로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오늘 두려운 상황 앞에서 사환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같은 상황을 믿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십시오. 불말과 불병거처럼 하나님이 이미 나를 둘러싸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영적인 눈으로 발견한 하나님의 보살핌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눈을 열어 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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