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옷을 입고 아름다운 곳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해도 참 기쁨이 없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잠시 즐거운 것 같은데 영혼의 목마름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기를 위하여 살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가졌든지 결코 진정한 행복이나 만족한 삶을 살 수 없었습니다.
왜 자기를 위한 삶이 만족이 없는지를 생각합니다.
물이 흘러가지 않으면 썩기 때문이었습니다.
사해가 그랬습니다.
요단강에서 물이 들어오지만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물이 죽었습니다.
아무것도 살 수 없는 바다가 됐습니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으면 그렇게 됩니다.
반면에 갈릴리 호수는 달랐습니다.
들어오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생명이 넘쳤습니다.
자기를 위한 삶은 사해였습니다.
남을 위한 삶은 갈릴리였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그것이었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사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살릴 수만 있다면 자기의 목숨도 기꺼이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 안에는 남을 위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예수님의 생명이었습니다.
바울이 그 삶을 알았습니다.
감옥에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썼습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라고.
자기 처지가 가장 어려운 자리에서 남을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참 기쁨은 남을 위하여 살 때 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관계 속에서 섬김 속에서 희생과 자기를 버림 속에 얻도록 숨겨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남을 위하여 사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가정에서 누군가를 위하여 한 가지만 해보십시오.
직장에서 동료를 위하여 한 가지만 해보십시오.
그 작은 것이 하나님이 숨겨두신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대가를 지불하는 그 과정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지불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그것이 남을 위하여 사는 삶의 비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길을 가는 사람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희망이었습니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고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자기를 위한 삶에서 하나님과 남을 위한 삶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오늘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 방향 전환이 참 기쁨의 시작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참 기쁨은 자기를 위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과 남을 위하여 살 때 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숨겨두신 행복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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