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노라: 바울의 마음으로 고난의 길을 걷는 삶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밤늦은 시간, 사무실 창밖으로 도시의 야경이 보이는 가운데 한국인 중년 남성이 모니터와 노트북 화면에 띄워진 코드를 살피며 업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책상 위에는 성경책과 커피잔, 메모장이 놓여 있어, 일과 신앙 속에서 수고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노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고난의 길을 기꺼이 선택했을 때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지셨음을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의 길을 걷기보다 복되고 형통한 길만 걸으려고 합니다.

그러한 삶 가운데서 행복을 찾고 그러한 삶을 성공한 삶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은 실패한 인생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쉬운 길과 어려운 길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의 길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도해 가셨음을 이제는 고백합니다.

말씀 배경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자신의 사역 방식을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도 아무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당시 철학자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은 청중에게서 대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스스로 천막을 만들며 생계를 해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18절도 말씀합니다.

“그러면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빌립보서 4장 11절도 말씀합니다.

“내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노라는 이 고백이 데살로니가전서와 고린도전서를 관통합니다.

복음을 위한 고난은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이다

바울을 통해서 도전을 받는 것은 얼마나 고난을 받고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었는가는 그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당하는 고난은 오히려 그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임을 고백합니다.

기꺼이 고난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갈 때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복음에 생명을 걸 때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견디어낼 수 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쉬운 길보다 옳은 길을 선택했을 때 결국 하나님이 그 길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반드시 그 손들을 평가하신다

공의의 하나님은 반드시 그 손들을 평가하실 것입니다.

밤낮으로 수고하며 복음을 전한 바울의 손들을 하나님이 기억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의 수고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십니다.

평생 바울의 마음으로 살기로 결단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밤낮으로 수고하며 복음을 위해 살았을 때 공의의 하나님이 반드시 그 손들을 평가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바울의 마음으로 고난의 길을 기꺼이 선택하며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쉬운 길과 옳은 길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복음을 위한 고난은 마땅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기꺼이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결단을 하십시오.

둘째, 오늘 수고하고 애쓰는 가운데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 때 공의의 하나님은 반드시 내 손들을 평가하신다 라고 선포하며 바울의 마음으로 복음에 생명을 거는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고난의 길을 선택했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그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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