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는 이 고백을 자신으로부터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유는 물론 자녀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과 경건한 삶까지도 우리에게서 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얻은 것처럼 소유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힘으로 얻은 줄 생각할 때부터 문제가 생기고 연약함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질이나 지식 권세 등 외적인 것뿐 아니라 우리의 구원 칭찬받을 만한 믿음 깊은 영성 진실한 존재 남보다 더 많은 수고와 헌신 그리고 사역의 많은 열매 등입니다.

그것들을 내가 이룬 것처럼 생각할 때 교만이 시작됩니다.

교만이 시작될 때 연약함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삶의 여러 정황을 통해서 자신은 무능하고 무익한 존재요 자신으로부터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을 알게 하십니다.

고통이 올 때 낮아집니다.

실패할 때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병들 때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낮아짐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내가 잘 서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잘 서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데 내 힘으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서 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자신으로 말미암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큰 은혜나 능력 이김이나 축복을 주셨을 때 자신의 힘으로 한 것으로 여겨 자긍하는 것을 하나님이 두려워하십니다.

사사기 7장 2절에서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군사를 줄여주신 것도 그 이유였습니다.

군사가 너무 많으면 이긴 후에 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고 자긍할까봐였습니다.

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고통을 통해서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날 때 내 것이 없다는 것이 선명해집니다.

그 느낌이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이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음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잊을 때 실패하게 됩니다.

철저히 깨달을 때 회복이 됩니다.

내 것이 없다는 것을 알 때 오히려 가장 안전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 때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없으니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것이니 안전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고백이 주는 자유였습니다.

자랑은 없고 감사만 있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자신으로부터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알 때 감사가 넘칩니다.

내가 이룬 것이 없으니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 있으니 감사할 것은 넘칩니다.

자랑은 없고 감사만 있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오늘 무엇을 내 것이라고 붙들고 있습니까.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진정한 자유가 옵니다.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고백이 오늘 하루를 가장 가볍게 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우리의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고백이 가장 자유롭고 가장 안전한 고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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