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라는 이 고백을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히 엎드릴 때 긍휼이 흘러내린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주의 긍휼은 자신은 무익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겸손히 하나님께 엎드리는 자에게 흘러내립니다.

아버지를 멀리 떠나 방탕하다 돼지와 함께 살다가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는 탕자에게 아버지의 크신 긍휼이 임했습니다.

자신이 아들의 자격이 없다고 고백하는 그 자리에서 긍휼이 임했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엎드린 세리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강같이 임했습니다.

바리새인처럼 자신의 의를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자에게 긍휼이 임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라고 애원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는 주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엎드릴 때 긍휼이 임하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야 앞에 꿇어 엎드려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라고 간절히 간구하는 세 번째 오십 부장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처음 두 오십 부장은 명령하듯 왔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오십 부장은 겸손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겸손히 엎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임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구조사로 인하여 온역으로 7만 명이 죽을 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라고 엎드린 다윗에게 주의 긍휼하심이 임했습니다.

자신을 내어주면서 백성을 위해 구한 그 겸손한 기도에 긍휼이 임했습니다.

긍휼은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풀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탕자가 아들의 자격을 내려놓았을 때 아버지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세리가 자신의 의를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강도가 자신의 죄를 인정했을 때 주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모두 자격 없음을 고백하는 자리에서 긍휼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멸망하는 나라를 바라보며 절망과 고통 가운데서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의 긍휼을 믿고 소망을 가졌습니다.

예레미야의 기대대로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이스라엘에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는 것이 그 긍휼을 경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 교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기 때문에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긍휼을 경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풉니다

긍휼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게 됩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달려나가 안아준 것처럼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한 사람은 돌아오는 사람을 달려가 안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합니까.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히 엎드리십시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고백하십시오.

그 자리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무궁하다는 것이 오늘도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 긍휼이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주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오늘도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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