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대가 텅 빌 때: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가장 위대한 결단이다 (룻기 1장 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서 시작하여 푸른 들판과 현대적인 도시로 이어지는 풍경 위로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룻기 1장 6절)

인생의 무대가 텅 빌 때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의 원칙을 내려놓고 세상의 방식을 따랐던 순간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비슷한 유혹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더 빠른 성장 더 큰 수익을 위해 하나님의 원칙을 잠시 내려놓고 세상의 방식을 따랐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결과는 항상 같았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였지만 내면은 점점 텅 비어갔습니다.

말씀 배경

룻기 1장은 나오미 가정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흉년을 피해 모압 땅으로 떠난 나오미는 그곳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인생의 무대가 완전히 텅 비어버린 그 순간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양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7절에서 탕자도 같은 결심을 합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인생의 무대가 텅 빌 때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가장 위대한 결단이다라는 이 진리가 룻기와 누가복음을 관통합니다.

인생의 무대가 텅 빌 때

나오미의 이야기를 보면 신약성경의 둘째 아들 비유가 겹쳐 보입니다.

둘째 아들은 세상이 좋을 것 같고 신나는 일이 기다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를 졸라 돈을 타내어 먼 이방 나라로 떠났지만 그곳은 쾌락과 환락 나태와 거짓 행복이 지배하는 땅이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결국 돼지와 함께 쥐엄 열매를 먹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나오미의 가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을 잃는 죽음의 경험을 했습니다.

절망의 끝이 오히려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양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일어섰습니다.

온갖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께로 돌아서면 다시 씻어주시고 만나주시며 새로운 삶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인생의 무대가 텅 빌 때 절망하지 마십시오.

그때가 바로 주님을 새롭게 만날 가장 귀한 기회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인생의 무대가 텅 비는 것 같은 순간들이 찾아올 때마다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결단이 가장 위대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익숙함을 넘어 하나님께 온전히 회복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 삶에서 가장 텅 비고 절망스럽게 느껴지는 영역 한 가지를 떠올리고 이곳이 바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자리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절망을 전환점으로 바꾸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둘째, 세상의 방식을 따르다 실패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는 양식이 풍족합니다 라고 고백하고 다시 하나님의 원칙으로 돌아서는 결단을 오늘 하루 실천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께서 내 삶에 공급해주신 양식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변함없는 약속으로 나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wenty Twenty-Five (2025)

WordPress로 디자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