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일상을 하나님과의 교제로 풍성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보존하시고 만물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바쁜 일상에 치여 만물 속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회의와 숫자와 성과에만 집중하다 보니 창밖의 노을도 아침의 햇살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안목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일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언어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묵상 배경
로마서 1장 20절은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다윗은 노래했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편 8편 1절).
영성이 깊은 사람은 주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그리고 그분의 섬세한 사랑과 숨결과 언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풀과 바람, 햇볕, 노을, 공중의 새, 작은 겨자씨와 같은 일상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된 영성입니다.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행복하다
영성이 깊은 사람은 주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섬세한 사랑과 숨결과 언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늘 보고 접하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IT 업계에서 데이터와 숫자만 바라보던 눈이 만물 속에 계신 하나님을 보기 시작했을 때 의사결정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조급함이 사라지고 더 넓은 시야가 열렸습니다.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은 일상의 모든 순간이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구원이요 삶이다
삶의 참다운 누림은 곧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가능합니다.
그분의 말씀의 안목에서 사물을 보고 사람을 보고 문제를 볼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누릴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늘 묵상하고 지금까지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생각할 때 하나님으로 충만해집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 가운데 계시는 이유는 만물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고 교제하시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구원이요 삶의 본질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풍성했던 날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 속에서 누렸던 날들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임재를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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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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