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한적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시골길을 배경으로, 배낭을 메고 평온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고 있는 중년 남성 순례자의 모습"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다라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 삶의 가장 절실한 필요로 새겨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의 길을 순례의 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의 나그네들입니다.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성공적이라 느꼈던 순간들을 돌아보면 역설적으로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동행하던 때였습니다.

반대로 가장 공허하고 지쳤던 순간들은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달리던 때였습니다.

자신이 본향을 찾아가는 나그네일 뿐이라고 믿는 신자에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이상의 가치는 없습니다.

묵상 배경

창세기 5장 22절은 에녹에 대해 말씀합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리고 24절은 말씀합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동행의 끝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미가 6장 8절도 말씀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다라는 이 진리가 창세기와 미가서를 관통합니다.

나그네가 본향을 그리워하듯

신자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이 세상을 부당하게 사랑하는 사람들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슬픔과 고난이 많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전심으로 갈망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양보하면서까지 얻어야 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IT 업계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잠시 내려놓고 얻은 성과들은 결국 공허함만 남겼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다

가슴을 찢는 회개와 슬픔 통곡과 목마름의 경험이 참된 신자의 길을 걷는 많은 이들에게 있습니다.

그 마음을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버리고 얻으려 했던 것들이 얼마나 가치 없는 것들이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의 자리가 어떠하든지 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너무도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이 행복이고 형통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했을 때 가장 행복했고 가장 풍성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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