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일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접대와 식사 자리에서도 절제와 나눔의 원칙을 지키며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접대와 식사 자리에서도 절제와 나눔의 원칙을 지킬 때 오히려 더 깊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교회에서의 예배뿐 아니라 먹고 마시는 일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 배경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은 바울이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를 다루는 맥락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바울은 먹는 것 마시는 것 같은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라고 선언합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도 같은 진리를 말씀합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칼빈은 이 말씀을 근거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요 성직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는 이 진리가 고린도전서와 골로새서를 관통합니다.
먹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법
어떻게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음식을 삼가야 합니다.
우상의 제물이나 술이나 마약이나 정력을 위한 보신제는 피해야 합니다.
둘째, 먹는 일이 형제에게 유익과 덕을 끼쳐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형제의 양심을 위하여 절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셋째, 검소하고 절제된 삶으로 형제의 궁핍함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IT 업계에서도 일상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기준으로 삼을 때 가장 든든한 신뢰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일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칼빈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요 성직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이 하고 모든 사람의 유익과 기쁨을 위하여 빛의 자녀답게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일하는 것이 바로 일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삶입니다.
오늘 하루 출근길에서 식사 자리에서 쉬는 시간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작은 절제 하나 작은 나눔 하나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일상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살아갈 때 가장 풍성한 하루가 됐습니다.
오늘 먹는 일과 마시는 일과 쉬는 일 하나하나를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시작하기 전 오늘의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임을 고백하십시오. 출근길에서 식사 자리에서 쉬는 시간까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며 살아가십시오.
둘째, 오늘 먹고 마시는 자리에서 절제와 나눔을 실천하십시오.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위해 절제하고 궁핍한 이웃을 위해 나누는 것이 일상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만드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일상의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는지 일기에 기록하고 모든 소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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