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따스한 노을이 지는 도심 공원에서 한 중년 남성이 눈을 감고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변으로는 백합, 장미, 재스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꿀벌과 나비들이 날아들고 있어 자연과 하나 된 듯한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로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꽃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이 향기를 맡고 벌과 나비가 날아옵니다.

향기는 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향기 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화려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묵묵히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그 사람의 삶에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향기가 났습니다.

그 향기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묵상 배경

고린도후서 2장 14절부터 15절에서 바울은 말씀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이 개선할 때 향을 피우며 행진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 향기는 승리자에게는 생명의 냄새요 패배자에게는 죽음의 냄새였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바로 그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서 피워 올리는 향기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이 진리가 고린도후서의 핵심입니다.

영혼의 향기는 어디에서 나는가

꽃의 향기는 코를 통해 맡을 수 있지만 사람으로부터 나는 향기는 마음으로 영혼으로 맡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서 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는 마음에서 납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곳에서 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풍겨납니다.

말씀과 그리스도로 충만해진 심령에서 납니다.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에서 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변명하지 않는 마음 고난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는 마음에서 납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오래 신뢰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삶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바울은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스도로 가득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의 말이 아닌 그리스도의 향기가 삶의 현장에서 풍겨날 때 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알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화려한 말이 아닌 묵묵히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삶에서 향기가 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향기 나는 삶이 어떤 전략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오늘 하루 그리스도의 향기로 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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