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애가 5장 21절)
돌이키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의 자리에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없이 실수하고 실패했습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중요한 계약을 잃기도 했고 사람을 잘못 믿어 큰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도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셨습니다.
말씀 배경
예레미야 애가 5장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완전히 무너진 직후 예레미야가 드린 통곡의 기도입니다.
성전은 불타고 백성은 포로로 끌려가고 모든 것이 무너진 절망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돌이키는 힘조차 없어 하나님께서 돌이키게 해달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요엘 2장 13절도 말씀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돌이키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진리가 예레미야 애가와 요엘서를 관통합니다.
돌이키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돌이킨다는 말 이 짧은 한 마디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주는지요.
돌이킬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누구나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은 큰 안도감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돌이킴을 기다리시고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완전히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돌이키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돌이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완전히 무너진 것 같던 순간에 하나님께 돌이켰을 때 새로운 시작이 열렸습니다.
돌이킴은 새로운 시작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이킬 때 날들을 새롭게 하시고 옛적 같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 하나님 때문에 감격하고 고마워서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삶을 기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돌이킴은 패배가 아닙니다.
돌이킴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돌이킴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시는 은혜의 문입니다.
오늘 하루 내딛는 걸음마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행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돌이킬 때마다 하나님은 반드시 날들을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돌이키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내가 하나님께 돌이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주님 제가 이것을 내려놓고 주께로 돌이킵니다 라고 짧게 고백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과거의 실수나 실패로 인해 아직도 자책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오늘 그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돌이킴은 패배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내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께서 내 날들을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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