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존재의 넉넉함이 있는 사람이 진정 부유하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평온한 아침 햇살이 비치는 야외 정원의 나무 벤치에 앉아 있는 중년 한국인 남성의 모습입니다. 편안한 니트를 입은 남성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으며, 그의 표정에서 내면의 평안함과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배경에는 푸른 나무들과 부드러운 능선, 그리고 작은 정자가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존재의 넉넉함이 있는 사람이 진정 부유하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내면을 새롭게 채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재의 넉넉함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존재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것입니다.

즉 내면의 속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존재가 넉넉한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소유의 넉넉함을 추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자산, 더 큰 성과, 더 높은 평판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채워져도 내면은 여전히 공허했습니다.

존재의 넉넉함은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질 때 비로소 내면이 넉넉해졌습니다.

묵상 배경

빌립보서 4장 11절에서 바울은 고백합니다.

“내가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자족은 헬라어로 아우타르케이아인데 외부 상황에 상관없이 내면에서 충분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6절도 말씀합니다.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존재의 넉넉함이 있는 사람이 진정 부유하다는 이 진리가 빌립보서와 디모데전서를 관통합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5장 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내면의 비어있음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존재의 넉넉함을 경험합니다.

존재의 넉넉함이 있는 사람이 진정 부유하다

존재가 넉넉한 사람은 늘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며 그분과 깊은 교제를 하므로 그분의 임재 속에서 삶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홀로 있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아무 일에도 부끄럽지 않는 양심이 깨끗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은 생각조차도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실함에서 오는 내면의 자유와 평안함 속에서 삶의 모든 것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리더는 소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내면이 넉넉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최우선이다

존재가 넉넉한 사람은 사람의 평판이나 인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보실 것인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소유의 풍성함이나 성공보다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최우선에 두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입니다.

일의 열매나 성과를 통해서 즐거움을 얻기보다는 일의 과정과 동기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움직이려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일하시도록 자신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존재의 넉넉함을 추구하기 시작했을 때 소유의 넉넉함도 따라왔습니다.

오늘 하루 소유가 아닌 존재의 넉넉함을 추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wenty Twenty-Five (2025)

WordPress로 디자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