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광활하고 거친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손에는 펼쳐진 성경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나침반을 든 채 먼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한국인 남성 순례자의 실사 이미지. 석양이 지는 하늘 아래 굽이진 길 위의 여정을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담아냄.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인생 나침반을 다시 점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동서남북이 분별이 되지 않는 망망대해나 사막을 여행할 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필수적입니다.

나침반의 생명은 바로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북쪽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순례자가 길을 잃지 않고 바른 목적지를 가도록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속도에 집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높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멈추어 보니 내가 달려온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방향이 틀리면 목적지에서 더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묵상 배경

시편 119편 105절은 말씀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잠언 3장 5절부터 6절도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를 때 우리 길을 지도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이 진리는 단순한 격언이 아닙니다.

성경이 일관되게 가르치는 인생 원칙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하나님 나라이며 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바로 성경입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우리 인생이 바로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고 메마른 사막을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정작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왔다면 길을 잃은 순례자와 같습니다.

그때 우리에게는 나침반을 꺼내야 합니다.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정작 달려온 길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면 멀리 온 만큼 다시 되돌아갈 길도 멀어진 것입니다.

IT 업계에서 방향 없이 속도만 추구했을 때 결국 엄청난 자원을 낭비하고 처음으로 돌아와야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뼈아픈 경험이 속도보다 방향이 먼저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향이 맞으면 느려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성경이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의 바른 목적과 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불변의 진리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언제 어디서나 제시해 줍니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잃고 고통 중에 헤맬 때 성경은 어디서부터 길을 잃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언제나 가리켜 줍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최종 목적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의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성경이 나침반이 되어 다시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성경을 나침반 삼아 하나님 나라를 향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성경별곡 묵상 유튜브 채널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g2DqdMTJ1ADcbm8LBfnVZg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wenty Twenty-Five (2025)

WordPress로 디자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