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사랑은 관심이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밝고 아늑한 실내 공간에서, 한 중년의 한국인 남성이 테이블 위에 놓인 책에 손을 얹은 채 미소를 지으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는 다정하고 친밀한 사람들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진정한 관심과 사랑의 회복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사랑은 관심이다라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새롭게 불태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만약 우리가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관심을 갖게 되면 그 사람을 자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자주 생각이 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소중한 관계들을 잃어버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에 바빠 가족에게 무관심했고 하나님께도 무관심했습니다.

무관심은 관계를 서서히 죽이는 독이었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자주 생각하고 함께 하려 노력했을 때 관계가 회복됐습니다.

묵상 배경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한 온전한 관심입니다.

요한일서 4장 19절도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아셨고 우리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셨습니다.

그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께 우리도 관심으로 응답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말씀에 무관심하는 자에게 탄식하셨습니다.

사랑은 관심이다라는 진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사랑은 관심이다

사랑하면 함께 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고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자기도 좋아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자기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비단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말씀을 늘 생각하고 즐거워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좋은 파트너십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는 관계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관심은 죄다

무관심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서로 관계 속에서 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자기 혼자만의 삶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과 친밀함을 깨는 가장 큰 적은 무관심입니다.

무관심하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무관심할 때 상대방은 이미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주님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관심을 잃은 관계는 반드시 무너졌고 관심을 회복한 관계는 반드시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 관심을 드리고 그분을 사랑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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