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버림받은 돌이 모퉁이 돌이 되셨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현대적인 도시 빌딩과 전통 건축물이 공존하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바닥에 흩어져 있는 거친 돌더미를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50대 한국인 남성 IT 기업가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단단하게 쌓인 돌벽의 모퉁이 돌이 보이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버림받은 돌이 모퉁이 돌이 되셨다는 이 역설적인 진리가 오늘 우리의 버림받은 자리를 새롭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 되셨습니다.

시편 118편의 이 고백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됐습니다.

건축자들이 쓸모없다고 내버린 돌이 건물 전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돌이 됐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세상이 버린 것들이 오히려 가장 귀한 것이 되는 경험을 수없이 했습니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시장에서 기회가 나왔습니다.

실패라고 여겼던 프로젝트가 나중에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됐습니다.

버림받은 직원이 나중에 가장 탁월한 인재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세상의 관점과 다릅니다.

묵상 배경

시편 118편 22절은 말씀합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모퉁이 돌은 건물의 가장 중요한 돌입니다.

두 벽이 만나는 모서리에 놓여 건물 전체의 방향과 구조를 결정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1장 42절에서 이 시편을 자신에게 적용하셨습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 2장 20절에서 예수님을 모퉁이 돌로 선포했습니다.

세상이 버린 돌을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신 것이 십자가의 역설이며 복음의 핵심입니다.

버림받은 자리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가장 귀한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버린 것을 하나님은 귀히 여기신다

건축자들은 전문가들이었습니다.

무엇이 쓸모 있고 무엇이 쓸모없는지 판단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세상이 버린 그 돌을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셨습니다.

IT 업계에서도 세상의 기준으로 버려진 것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가장 귀한 것이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외면한 기술이 나중에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눈이 열렸을 때 버림받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버림받은 돌이 모퉁이 돌이 되셨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때 버림받으셨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으셨습니다.

제자들에게도 버림받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완전한 실패였습니다.

그러나 그 버림받은 돌이 모퉁이 돌이 되셨습니다.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돌이 되셨습니다.

오늘 당신이 버림받은 느낌이 드십니까.

쓸모없다고 여겨지십니까.

하나님은 세상이 버린 바로 그 자리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시작하십니다.

당신이 버림받은 그 자리가 모퉁이 돌의 자리입니다.

25년간 사업에서 가장 큰 반전은 언제나 가장 버림받은 것 같던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 버림받은 자리를 모퉁이 돌의 자리로 바라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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