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llice55

  •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삶: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사람 (이사야 11장 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삶: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사람 (이사야 11장 3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이사야 11장 3절)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삶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판단했다가 수없이 실수했던 경험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뼈아프게 배운 교훈이 있습니다.

    첫인상이 좋아 채용한 직원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반대로 별 기대 없이 합류한 팀원이 회사의 핵심 인재가 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스펙과 귀에 들리는 평판만으로 판단했을 때 얼마나 많은 실수를 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는 습관은 비즈니스에서도 신앙에서도 우리를 가장 자주 넘어뜨리는 함정입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11장 3절은 메시야에 대한 예언입니다.

    1절부터 2절에서 먼저 말씀합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임한 메시야는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도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삶이라는 이 진리가 이사야서와 사무엘상을 관통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했던 우리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판단을 내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상황을 단정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 아닌 중심을 보시며 판단하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어려움의 이유 미움의 이유 사랑의 이유를 묻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삶의 이유를 묻지 않으십니다.

    그저 기다리십니다.

    이유를 따지기 전에 먼저 주님을 경외하는 것 그것이 모든 올바른 판단의 출발점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삶

    이사야가 묘사하는 이 사람은 특별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자체를 즐거움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자체가 기쁨이 되는 삶입니다.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삶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는 훈련이 쌓일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주님을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았을 때 가장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판단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조용히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누군가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 나는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판단을 멈추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하십시오.

    둘째, 오늘 아침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도록 주님 오늘 하루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제 기쁨이 되게 하소서 라고 고백하는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으로 판단하려 했던 순간을 돌아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영광을 돌렸던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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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라는 이 고백을 25년 IT CEO로 살며 사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거대한 어둠이 찾아올 때마다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까지 거대한 어둠이 찾아올 때마다 두려움은 어김없이 밀려왔습니다.

    밤새 숫자와 씨름하며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그 순간들 인간적인 능력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갈 수 없다는 무력감이 온몸을 짓눌렀습니다.

    그러나 그 깊은 어둠 속에서 한 가지 진리를 붙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시라면 아무리 짙은 어둠도 결국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27편은 다윗이 극심한 위협 앞에서 드린 신뢰의 고백입니다.

    2절부터 3절에서 다윗은 말씀합니다.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과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현실이 두렵지 않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는 고백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라는 이 고백이 시편 27편과 요한복음을 관통합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던 순간들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맬 때 주님은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사망의 그늘 아래 울고 있을 때 주님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세상 그 무엇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에서 문제로 옮겨갈 때 찾아옵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어두운 위기의 순간에 시선을 문제에서 하나님께로 돌렸을 때 두려움이 담대함으로 바뀌었습니다.

    담대한 고백이 두려움을 이긴다

    시편 기자 다윗은 사자굴보다 더한 위협 앞에서도 이 고백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백은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두려움을 향해 선포하는 믿음의 무기입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라는 선포는 현실이 안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고백입니다.

    이 아침 고요함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은혜입니다.

    힘든 삶의 무게 속에서도 강건한 어깨와 굳센 힘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라는 고백이 가장 강력한 믿음의 무기였습니다.

    싸늘한 바람이 포근해지듯 주님의 은혜가 오늘 하루 우리 삶 가운데 가득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가장 두렵고 무거운 현실 한 가지를 떠올리고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라고 소리 내어 선포하며 두려움을 믿음의 고백으로 맞서십시오.

    둘째, 하루 중 두려움이나 불안이 밀려올 때마다 시선을 문제에서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십니다 라고 짧게 고백하는 훈련을 반복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하게 행동했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빛과 구원이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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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유를 부은 여인의 사랑: 낭비처럼 보이지만 가장 값진 헌신 (누가복음 7장 3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향유를 부은 여인의 사랑: 낭비처럼 보이지만 가장 값진 헌신 (누가복음 7장 3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누가복음 7장 38절)

    향유를 부은 여인의 사랑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남들이 보기에 낭비처럼 보이는 헌신이 결국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순간들을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비슷한 장면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비효율적이고 낭비처럼 보이는 헌신이 결국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밤을 새워 고객 한 명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프로젝트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팀원의 모습은 곁에서 보면 낭비지만 중심에서 보면 가장 빛나는 헌신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누가복음 7장 36절부터 50절은 죄 많은 여인이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사건입니다.

    바리새인 시몬은 속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사람이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인지 알았으리라.

    그러나 예수님은 두 빚진 자의 비유로 답하셨습니다.

    4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마태복음 26장 13절도 말씀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향유를 부은 여인의 사랑이라는 이 진리가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을 관통합니다.

    낭비처럼 보이지만 가장 값진 헌신

    겉에서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은 그저 평범해 보입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어 주님의 발에 부을 때 곁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낭비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죄 많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신의 머리털로 깨끗이 닦았습니다.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않았으며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 향유 옥합을 아낌없이 깨어 드렸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그 중심의 사랑을 보십니다.

    알아보지 못한 바리새인 알아본 여인

    바리새인은 죄를 탕감해 주시는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고 입을 맞추지도 않았으며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않았습니다.

    형식은 갖췄지만 중심이 없었습니다.

    반면 죄 많은 여인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기에 모든 것을 내어드렸습니다.

    형식적으로 일하는 사람과 마음을 다해 일하는 사람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의 사랑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 사랑을 알아보는 사람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의 하루는 완전히 다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중심의 사랑으로 헌신했을 때 가장 빛나는 결과가 찾아왔습니다.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오늘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내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 한 가지를 떠올리고 낭비처럼 보여도 주님께 드리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헌신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아낌없이 드리는 결단을 하십시오.

    둘째, 오늘 하루 누군가를 대할 때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려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실천하고 바리새인이 아닌 향유를 부은 여인의 시선으로 주님과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나는 오늘 주님의 사랑을 알아보았는가를 스스로 점검하고 주님의 사랑 한가운데 있음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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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를 따라 비를 주시며 추수를 정하시는 하나님: 알면서도 외면하는 우리의 민낯 (예레미야 5장 24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때를 따라 비를 주시며 추수를 정하시는 하나님: 알면서도 외면하는 우리의 민낯 (예레미야 5장 24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예레미야 5장 24절)

    때를 따라 비를 주시며 추수를 정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는 인정하지 않았던 날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비슷한 함정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잘 풀릴 때는 팀원들의 실력과 내 경영 능력 덕분이라 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기회와 환경임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는 인정하지 않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탁월한 전략과 시스템을 갖춰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결국 메마른 땅에 씨를 뿌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말씀 배경

    예레미야 5장 24절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의 말씀입니다.

    이른 비는 가을에 내려 씨앗이 발아하게 하는 비이고 늦은 비는 봄에 내려 곡식이 여물게 하는 비입니다.

    팔레스타인 농경 사회에서 이 두 비는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비를 때를 따라 주시고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분입니다.

    욥기 38장 26절부터 28절도 말씀합니다.

    “누가 사람 없는 땅에 무인지경에 비를 내리며 황무하고 황폐한 땅을 충족하게 하며 연한 풀이 돋아나게 하였느냐 비가 아버지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때를 따라 비를 주시며 추수를 정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진리가 예레미야서와 욥기를 관통합니다.

    알면서도 외면하는 우리의 민낯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뿐 아니라 마음까지 읽으시는 분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른 비와 늦은 비 계절과 수확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지적하신 그들의 깊은 악함이었습니다.

    심한 가뭄에 인간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결국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물 공급 장치와 기술을 갖춰도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잘 나가던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을 때 가장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야 윤택해지는 삶

    심한 가뭄으로 갈라진 땅은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에야 비로소 해갈됩니다.

    갈라지고 메마른 우리의 일상은 하늘로부터 은혜가 내려와야 비로소 윤택해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배당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 내 삶의 모든 때와 수확이 하나님의 손에서 비롯됨을 마음 깊이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으면서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에 더욱 경외하며 나아가는 삶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했을 때 가장 풍성한 때와 수확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하루 주의 은혜의 비가 우리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내 삶에서 내 능력이나 노력의 결과라 여겼던 것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이것도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주신 은혜입니다 라고 마음으로 고백하는 경외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지금 가장 메마르고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는 삶의 영역 한 가지를 정하고 하늘로부터 은혜의 비를 내려주소서 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말로만이 아닌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결단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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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부모 공경이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배다 (신명기 27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부모 공경이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배다 (신명기 27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장 16절)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사업에 쏟아붓느라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지 못한 날들이 너무 많았던 것을 돌아보며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있습니다.

    사업 초기 회사를 키우는 데 온 에너지를 쏟던 시절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지 못한 날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중요한 미팅과 프로젝트 마감은 절대 미루지 않으면서 부모님께 드리는 시간은 늘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잔소리 하나하나가 모두 자녀를 향한 깊은 사랑의 표현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말씀 배경

    신명기 27장 16절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에발 산에서 선포해야 할 저주 목록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것을 저주를 받을 만큼 심각한 죄악으로 선포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에서도 말씀하십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에베소서 6장 2절부터 3절도 말씀합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 공경은 저주와 복이 직접 연결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는 이 선언이 신명기와 에베소서를 관통합니다.

    성과와 바쁨 속에 잃어버린 부모님의 자리

    부모님을 가볍게 여기는 행위는 단순한 불효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저주를 받을 만큼 심각한 죄악으로 선포하고 계십니다.

    부모 공경은 십계명의 핵심이며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의 약속과 직접 연결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던 적도 있었고 세대 차이로 인한 의견 충돌로 마음이 멀어진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잔소리 하나하나가 모두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성공한 시절에 부모님을 소홀히 했을 때 가장 공허했습니다.

    부모 공경이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배

    예수님께서는 친히 부모님께 순종하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 순종하셨던 그 모습이 우리에게 가장 명확한 가르침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곧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오늘 어버이날 작은 행동 하나라도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그 안에 담긴 진심은 하나님 앞에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될 것입니다.

    비록 멀리 계시더라도 전화 한 통 문자 한 줄이 부모님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드릴 수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배임을 깨달았을 때 가장 풍성한 복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하루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의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어버이날 하루만큼은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직접 목소리로 전하며 그 마음을 구체적인 말로 표현하십시오.

    둘째, 평소 부모님의 잔소리나 의견 차이로 마음이 멀어졌다면 오늘 하루만큼은 그 말씀이 모두 사랑이었습니다 라고 마음으로 고백하며 용서와 화해의 첫걸음을 내딛으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배임을 되새기고 부모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한 중보기도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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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새벽 말씀 묵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말씀이 삶이 되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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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 인간의 능력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은혜의 바람 (요한복음 3장 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 인간의 능력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은혜의 바람 (요한복음 3장 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장 8절)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숫자와 알고리즘으로 예측하는 일이 익숙했던 나에게도 성령의 역사만큼은 단 한 번도 계산된 적이 없었음을 고백하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설계해왔습니다.

    숫자로 예측하고 알고리즘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일이 익숙한 저에게도 성령의 역사만큼은 단 한 번도 계산되거나 예측된 적이 없었습니다.

    가장 지치고 무너질 것 같던 순간 아무런 논리적 이유 없이 마음에 평안이 밀려오던 그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요한복음 3장 8절은 예수님이 니고데모와 나누신 대화 중에서 성령으로 거듭남을 설명하시는 말씀입니다.

    니고데모는 거듭남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람의 비유로 성령의 역사를 설명하셨습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도 말씀합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사도행전 2장 2절도 말씀합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라는 이 진리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관통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헤아릴 수 없는 성령의 역사

    현대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달과 화성에 착륙할 만큼 인류의 기술은 진보했지만 정작 바람이 어디서 생겨나 어디로 향하는지는 여전히 정확히 알아낼 수 없습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뭇잎이 흔들릴 때 비로소 그 존재를 알게 됩니다.

    성령도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삶과 행위를 통해 그 역사가 드러납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막힌 것 같던 순간에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길이 열리는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의 바람

    성령으로 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 그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이 시간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겹고 복잡했던 한 주의 끝자락에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분석도 전략도 아닙니다.

    바로 성령의 은혜의 바람입니다.

    그 바람은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지만 임하는 순간 우리의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성령의 은혜의 바람이 임했을 때 가장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은혜의 바람이 우리 삶 가운데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눈을 감고 성령님 지금 이 자리에 임하소서 라고 조용히 고백하며 분석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 임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오늘 하루 동안 논리나 계획으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분명히 느꼈던 하나님의 은혜의 순간 한 가지를 떠올리고 그것을 일기에 기록하며 성령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셋째, 내 삶 속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증거가 행위로 드러나고 있는지 점검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십니다 라고 담대히 고백하는 선포 기도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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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을 만나는 법: 임재를 사모하고 그 안에 깊이 잠기는 삶 (요한계시록 3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을 만나는 법: 임재를 사모하고 그 안에 깊이 잠기는 삶 (요한계시록 3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을 만나는 법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정작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시간을 가장 먼저 잃어버렸던 날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뼈아프게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먼저 잃어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회의와 결정과 성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면서도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시간은 점점 뒤로 밀려났습니다.

    기도는 짧아졌고 말씀은 형식이 되었으며 주님과 함께 먹고 나누는 친밀한 교제는 어느새 일상에서 사라져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교회였습니다.

    부유하고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의 눈에는 가련하고 눈 먼 알몸이었습니다.

    그런 교회를 향해 예수님은 여전히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도 말씀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을 만나는 법이라는 이 진리가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을 관통합니다.

    임재를 잃어버린 채 바쁘게 달려온 우리

    주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의 문밖에 서서 조용히 두드리고 계십니다.

    크게 소리치거나 억지로 밀고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가 그 음성을 듣고 스스로 문을 열기를 인내하며 기다리십니다.

    성과와 결과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문밖에서 두드리시는 주님의 소리를 듣지 못한 채 문을 굳게 닫고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임재보다 내 계획과 성취를 앞세웠던 그 시간들이 사실은 가장 공허하고 지쳐있던 시간이었음을 이제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임재를 사모하고 그 안에 깊이 잠기는 삶

    주님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게 될 때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사모하고 갈망하게 됩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삶 그것이 신앙의 본질이며 우리가 매일 회복해야 할 자리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문밖에 서 계십니다.

    그 문을 여는 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형식적인 신앙의 껍데기를 내려놓고 주님의 두드리심에 귀를 기울이며 문을 활짝 열어드릴 때 우리의 삶은 그분의 임재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주님의 두드리심에 응답하고 문을 열었을 때가 가장 풍성하고 가장 평안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깊은 임재를 사모하며 그 임재 속에 온전히 잠기는 복되고 귀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5분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눈을 감은 채 주님 지금 이 자리에 오소서 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며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에 1분간 멈추고 지금 이 순간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라고 되새기며 임재 의식을 훈련하는 습관을 만드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주님의 임재를 느꼈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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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를 충만하게 하사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먼저고 능력은 그 뒤를 따른다 (출애굽기 35장 35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지혜를 충만하게 하사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먼저고 능력은 그 뒤를 따른다 (출애굽기 35장 35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35장 35절)

    지혜를 충만하게 하사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능력이 먼저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라는 진리를 수없이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없이 목격한 장면이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열정과 의지는 넘치지만 막상 실행의 문턱 앞에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라는 의심에 발이 묶여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 주저함은 겸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에 대한 불신이자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불신이기도 합니다.

    말씀 배경

    출애굽기 35장 35절은 성막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세우시는 장면입니다.

    31절부터 32절에서 먼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지혜를 주셨습니다.

    야고보서 1장 5절도 말씀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혜를 충만하게 하사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진리가 출애굽기와 야고보서를 관통합니다.

    하고 싶지만 잘할 수 있을까 주저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당하려는 자녀에게 반드시 성령의 감동과 충분한 지혜를 허락하십니다.

    출애굽기의 장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처음부터 탁월한 전문가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그들의 마음에 원하는 마음을 불어넣으셨고 그 다음에 정교한 일을 고안할 수 있는 지혜를 채워주셨습니다.

    마음이 먼저였고 능력은 그 뒤를 따랐습니다.

    사람의 일은 능력이 먼저지만 하나님의 일은 마음이 먼저입니다.

    신앙의 자리에서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하고 싶은 마음을 자꾸만 가로막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내 능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위에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완성됩니다.

    마음을 주셨다는 것은 이미 길을 여셨다는 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 자체가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신호입니다.

    마음을 주셨다는 것은 그 일을 감당할 지혜와 능력도 함께 예비해 두셨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의 장인들처럼 하나님은 먼저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다음 손을 채워주십니다.

    주저하며 물러설 이유가 없습니다.

    자원하는 그 마음을 붙들고 주저 없이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을 때 그 마음을 붙들고 나아갔을 때 반드시 지혜와 능력이 따라왔습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복되고 담대한 하루를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잘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으로 미뤄온 하나님의 일 한 가지를 오늘 종이에 적고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하는 첫걸음을 내딛으십시오.

    둘째, 기도할 때 하나님 이 마음이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면 감당할 지혜와 능력도 채워주소서 라고 구체적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십시오.

    셋째, 봉사나 섬김을 시작한 후 작은 실수나 부족함이 느껴질 때 이것은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 임을 되새기며 완벽함보다 충성됨을 목표로 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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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고난은 하나님이 더 깊이 일하고 계신다는 신호다 (전도서 3장 1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고난은 하나님이 더 깊이 일하고 계신다는 신호다 (전도서 3장 1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런 순간들이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무너지고 핵심 인재가 떠나고 수년을 공들인 프로젝트가 하루아침에 엎어지던 그 순간들마다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모든 힘겨운 시간 동안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일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말씀 배경

    전도서 3장 11절은 전도서 3장 1절부터 8절의 유명한 때가 있나니 단락의 결론입니다.

    전도자는 모든 것에 정한 때가 있다고 선포한 후 11절에서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도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사야 55장 8절부터 9절도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진리가 전도서와 로마서를 관통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했던 우리의 민낯

    우리는 살아가면서 반드시 예상치 못한 현실과 마주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순간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은 대부분 부정입니다.

    이건 아니야 왜 하필 지금인가 왜 내게 이런 일이 주어지는가.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이해와 계획을 훨씬 넘어섭니다.

    전도자의 고백처럼 그분이 하시는 일의 시작과 끝을 사람의 지혜로 측량하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한다 하면서도 정작 내 삶의 문제 앞에서는 그 주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스스로 해결하려 발버둥쳤던 것이 우리의 솔직한 민낯이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그 발버둥침이 때로는 더 큰 상처와 지침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주하고 고백하고 선포하는 오늘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피하지 않고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용기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뤄 가시는 분이 하나님밖에 없음을 입술로 고백하고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있음을 담대하게 선포하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할 때 우리가 감당할 수 없다고 여겼던 그 자리가 비로소 은혜와 회복의 자리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신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그분이 더 깊이 일하고 계신다는 신호임을 기억하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겨웠던 그 자리가 결국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빚어가시던 때였음을 이제는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진실한 고백과 담대한 선포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현재 가장 힘든 현실 한 가지를 종이에 적고 이 일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십시오.

    둘째, 도망치거나 외면하고 싶었던 그 문제를 향해 오늘 단 한 걸음만 나아가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돌아보고 감사 한 줄을 기록하는 습관을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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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 임재를 구하고 그 안에 잠기는 삶 (요한계시록 3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 임재를 구하고 그 안에 잠기는 삶 (요한계시록 3장 20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잃어버렸던 날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많이 빠졌던 함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회의와 결정과 성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면서도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시간은 점점 뒤로 밀렸습니다.

    기도는 짧아졌고 말씀은 형식이 되었으며 주님과 함께 먹고 나누는 친밀한 교제는 어느새 사라져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의 교회였습니다.

    부유하고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네가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교회를 향해서도 예수님은 여전히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셨습니다.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억지로 밀고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절도 말씀합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이라는 이 진리가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을 관통합니다.

    임재를 잃어버린 채 바쁘게 살아온 우리

    주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의 문밖에 서서 조용히 두드리고 계십니다.

    크게 소리치거나 억지로 밀고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가 그 음성을 듣고 스스로 문을 열기를 기다리십니다.

    신앙이란 바로 이 두드리심에 응답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신앙의 의식은 있었지만 주님을 실제로 경험하며 그분과 함께 사는 삶은 점점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주님의 두드리심을 듣지 못한 채 문을 굳게 닫고 살아온 날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성과를 많이 냈던 시절이 사실은 가장 공허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주님의 임재 없이 달려가던 그 날들이었습니다.

    임재를 구하고 그 안에 잠기는 삶

    주님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게 될 때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고 갈망하게 됩니다.

    성공도 인정도 그 어떤 소원보다 주님과 함께하는 그 자리가 가장 복되고 귀함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삶 그것이 신앙의 본질이며 우리가 매일 회복해야 할 자리입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때 비로소 그분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고 그분의 임재와 은총 속에 깊이 잠길 수 있게 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주님의 두드리심에 응답하고 문을 열었을 때 가장 풍성하고 가장 평안한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두드리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의 깊은 임재 속에 잠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5분만 모든 일정과 할 일을 내려놓고 눈을 감은 채 주님 지금 이 자리에 오소서 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며 주님의 두드리심에 먼저 문을 여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하루 중 가장 바쁘고 분주한 시간대에 잠깐 멈추고 지금 이 순간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라고 조용히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임재를 경험하는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주님의 임재를 느꼈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문을 두드리며 기다려 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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