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장 8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내가 누구인지를 알았을 때 비로소 삶이 달라졌음을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빛의 자녀가 될 것이 아니라 이미 되었습니다.
믿음과 동반하여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이 흔들릴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 안에서 빛이라는 정체성을 붙들었을 때 가장 담대하고 가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에베소서 5장 8절은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전에는 어둠이더니라는 과거형과 이제는 빛이라는 현재형이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빛의 자녀가 되라는 명령이 아니라 이미 빛이니 그답게 행하라는 선언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빌립보서 2장 15절도 말씀합니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이 선언이 에베소서와 요한복음을 관통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 변화가 시작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 상한 마음 고치시고 묶이고 갇힌 것에서 놓임을 선포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복음은 너무나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우리 주님은 정말 완벽한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의 자녀 된 특권 그 안에서 생명을 누리고 전하며 또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합니다.
IT 업계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이 가장 강했습니다.
나는 빛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분명할 때 어둠이 침범하지 못했습니다.
부와 가난은 마음의 상태다
부와 가난은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순간이 부의 출발입니다.
빛의 자녀로 그분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삶이 진정한 부입니다.
그토록 꿈꾸던 마음의 부가 주님과 함께 넘치는 햇살 속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빛이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여 깨끗함을 얻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빛의 자녀로 살았을 때 가장 진정한 부를 누렸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사귀는 그 기쁨을 날마다 충만하게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입니다 라고 소리 내어 선포하십시오. 빛의 자녀가 될 것이 아니라 이미 되었음을 오늘 하루 기억하며 살아가십시오.
둘째, 오늘 하루 내가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마음과 말과 행동이 빛의 자녀의 것인지 스스로 돌아보며 어둠의 일을 내려놓고 빛 가운데 걸어가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빛의 자녀로 살았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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