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시편 71편 8절)
주의 찬송이 종일 내 입에 가득하리라는 이 고백을 25년 IT CEO로 살며 가장 힘들었던 아침마다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아침들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든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떠올리고 찬송을 흥얼거리기 시작했을 때 하루가 달라졌습니다.
찬송이 입에 가득할 때 두려움이 물러나고 감사가 찾아왔습니다.
고난이 심령을 강하게 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그때 경험했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71편은 다윗이 노년에 원수들의 공격 앞에서 드린 기도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해 왔고 이제 늙어서도 버리지 말아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 간구의 핵심이 8절입니다.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이것은 상황이 좋아서 드리는 찬송이 아닙니다.
원수들의 공격과 고난 속에서도 드리는 담대한 찬송의 고백입니다.
시편 71편 17절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내 일생을 돌아볼 때 주님의 보호와 축복이 아니면 오늘의 자신이 있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된 다윗의 감격적인 고백이 이 시편 전체를 가득 채웁니다.
주의 찬송이 종일 내 입에 가득하리라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들은 노래는 나도 모르게 하루 종일 내 입에서 흥얼거리게 됩니다.
오늘 제일 먼저 무엇을 떠올리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리면 하루 종일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삶의 고난은 육신을 쇠약하게 할 수는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나아가 기도하는 자에게는 심령이 강하여지는 복된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힘든 날도 찬송으로 시작했을 때 그 하루의 결과가 달랐습니다.
찬송이 입에 가득한 사람의 하루는 다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찬송이 넘친다
오늘도 많은 고난들이 우리의 삶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하며 고백할 수 있는 시편이 있고 입술이 있고 마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떠올리는 아침이 찬송이 넘치는 하루를 만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찬송이 넘쳤던 날이 가장 은혜로운 날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시작하는 이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떠올리고 찬송으로 시작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눈을 뜨는 순간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 한 가지를 떠올리십시오. 아침에 제일 먼저 들은 노래가 하루 종일 흥얼거려지듯 은혜를 먼저 떠올리면 하루 종일 감사가 넘칩니다.
둘째, 오늘 하루 가장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찬송 한 소절을 흥얼거리십시오. 고난은 육신을 쇠약하게 하지만 찬송하는 자에게는 심령이 강하여지는 복된 통로가 됩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보호와 축복을 하나씩 떠올리고 주의 찬송이 종일 내 입에 가득했음을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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