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레노바레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평화로운 한국의 도심 속 공원 산책로를 배경으로, 머리가 약간 희끗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한 손에 찻잔을 들고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지으며 서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레노바레 영성'의 깊은 평안함이 남성의 표정에서 묻어납니다.

레노바레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이라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레노바레는 라틴어로 새롭게 하다는 뜻입니다.

리처드 포스터 목사님으로부터 시작한 이 영성 운동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고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와 성도들의 위기는 하나님이 자신들의 삶에 오신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결과에 집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성과가 좋으면 기뻐하고 나쁘면 좌절하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동행 자체가 복임을 깨닫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사업이 망해도 질병에 걸려도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고 생각하면 평안이 왔습니다.

묵상 배경

레노바레 운동은 1988년 리처드 포스터 목사님이 시작한 영성 갱신 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핵심은 삶 속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동행이 우리 삶의 핵심입니다.

시편 16편 11절도 말씀합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결과가 아닌 하나님과의 동행 자체가 충만한 기쁨의 원천입니다.

레노바레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이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동행 자체를 기뻐하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지만 실제로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자신을 이끌어 주신다고 믿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신자들은 믿음의 결과만을 중시하며 기뻐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동행 자체를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IT 업계에서도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결국 더 오래 더 풍성하게 살아남았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기뻐하는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노바레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

바른 영성 운동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삶 속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간섭하심을 느끼며 자신을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귀한 사람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영성 훈련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물 흐르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평화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있는 사람이 미래에 소망을 던져줄 수 있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레노바레의 진리대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했을 때 일상 전체가 예배가 됐습니다.

오늘 하루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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