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존재입니다라는 이 고백을 우리의 말이 곧 우리의 존재요 행동이며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묵상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말이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이 말씀이기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계시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 안에 현존해 계십니다.
주님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심판 날에 저를 부끄러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때에도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말씀하심으로 주님과 말씀이 동일한 본질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말이 우리의 존재요 행동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하셨습니다.
말이 쌓인 것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에 무엇이 쌓여 있는가가 말로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존재가 아름다운 사람은 믿음의 말 창조적인 말을 하여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마음이 악한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하므로 파괴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말이 존재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내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사람을 통해 일하실 때 자신의 말을 그 사람에게 주어 그 사람을 통해서 말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하심으로 말씀으로 그 사람과 함께 존재하고 그 사람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일하십니다.
그가 일하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말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가 창조됐습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의 말도 그 능력이 있었습니다.
잠언 18장 21절도 말씀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혀에 죽고 사는 것이 달려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쌓을 때 믿음의 말이 나왔습니다.
감사를 마음에 쌓을 때 감사의 말이 나왔습니다.
사랑을 마음에 쌓을 때 사랑의 말이 나왔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려면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 어떤 말을 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믿음의 말이 믿음의 삶을 만들었습니다.
감사의 말이 감사의 삶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말이 사랑의 삶을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원망의 말이 원망의 삶을 만들었습니다.
말이 존재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의 말을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의 말을 할 때 주님이 그 말을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감사의 말을 할 때 주님이 그 말을 통해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사랑의 말을 할 때 주님이 그 말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십니다.
말이 존재이기에 우리의 말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나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믿음의 말을 하고 있습니까.
감사의 말을 하고 있습니까.
사랑의 말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일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들은 말씀을 말하므로 말한 대로 성취하십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이 존재라는 이 진리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인도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도 믿음의 말 감사의 말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고백하며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말씀 더 깊이 읽기 → 대한성서공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