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시편 51편 6절)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겉으로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중심이 흔들렸던 날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수레바퀴에서 가장 안정적인 곳은 중심축입니다.
중심으로 갈수록 움직임의 폭은 줄어들지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축은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 마음속 중심에 진실함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겉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의 중심이 흔들릴 때 결국 무너지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반면 마음의 중심에 진실함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말씀 배경
시편 51편 6절은 다윗이 밧세바와의 죄를 지은 후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고 드린 회개의 시편입니다.
다윗은 화려한 외적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마음의 진실함임을 고백했습니다.
17절에서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잠언 4장 23절도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라는 이 고백이 시편 51편과 잠언을 관통합니다.
마음의 중심축에 진실함을 세우는 삶
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진심으로 나의 마음 가장 중심에 모시고 진실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진실함 속에 예수님이 진정으로 만나주셨음을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진실함이 지속되기를 원하십니다.
IT 업계에서도 전략과 기술보다 진실함이 가장 오래가는 경쟁력이었습니다.
중심에 진실함이 있는 사람이 결국 가장 강했습니다.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는 하나님
주님이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에 하나님이 은밀히 지혜를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만 그럴싸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밀한 지혜가 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지혜로 가득 채우고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로 정결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마음의 중심에 진실함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은밀히 지혜를 가르쳐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마음의 중심축에 주님을 모시고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내 마음의 중심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성과인지 인정인지 아니면 하나님인지 솔직하게 고백하며 주님을 마음의 가장 중심에 모시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둘째, 오늘 하루 겉으로 그럴싸해 보이려는 마음이 올라올 때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외면이 아닌 내면의 진실함을 선택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진실함으로 살았던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은밀히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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