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새긴 이름: 내 전체를 아시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이사야 49장 16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따뜻한 조명 아래 사람의 손바닥 중앙에 지문과 다양한 인생의 행로를 상징하는 정교한 문양들이 문신처럼 깊게 새겨져 있는 모습."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6절)

손바닥에 새긴 이름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순간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수년간 공들인 프로젝트가 무너지고 핵심 인재가 떠나고 자금이 바닥날 때 하나님 저를 잊으셨습니까 라는 말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순간도 우리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약함도 실패도 죄도 유혹도 이미 그분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49장 16절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며 탄식하는 맥락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14절에서 이스라엘은 고백합니다.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그때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1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그리고 16절에서 선언하십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39편 1절부터 3절도 말씀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나이다.”

손바닥에 새긴 이름이라는 이 진리가 이사야서와 시편을 관통합니다.

손바닥에 새긴다는 것의 철저한 의미

손바닥에 무언가를 새긴다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지워지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영구적으로 새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만 새기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격 모습 사정 처지 죄 유혹 약함 부족함 우리가 한 모든 일까지 전부 새기셨습니다.

내 전체를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올려두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내가 너를 새겼다는 말씀 속에 담긴 철저하고 완전한 사랑의 의미입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다고 느끼는 것은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전체를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면만 새기신 것이 아닙니다.

가장 부끄러운 부분 가장 약한 부분 가장 숨기고 싶은 부분까지 모두 새기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손바닥에 우리를 붙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분의 손바닥에 내 이름이 내 전체가 영원히 새겨져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었음을 이제는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새겨진 존재임을 확신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진 존재입니다 라고 소리 내어 선포하고 내 약함과 부족함까지 모두 아시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십시오.

둘째, 하루 중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마다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그분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감정이 아닌 말씀 위에 서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께서 내 삶의 어느 부분을 붙들어 주셨는지를 돌아보고 내 전체를 손바닥에 새기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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