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 번에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루에 수만 번의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감정과 행동을 결정합니다.
어떤 생각을 붙드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존재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육신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하기 때문이요 영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영의 생각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생각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생각합니다.
생각이 먼저 왔습니다.
그 생각이 감정을 만들었습니다.
그 감정이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그 행동이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그 습관이 존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존재의 시작이었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판 것이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단이 그 마음속에 넣어준 생각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생각이 감정이 됐습니다.
그 감정이 결정이 됐습니다.
그 결정이 행동이 됐습니다.
사울이 번민하여 죽을 지경에 이른 것도 육신의 생각인 시기를 털어내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도 여러 번 실수하고 죄를 범한 것이 바로 육신의 안일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데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려움과 위기를 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잡음으로 회복했습니다.
위기가 도리어 큰 복이 됐습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주님을 세 번 부인한 후 닭이 울자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말씀의 생각이 회개를 낳았습니다.
회개가 전혀 다른 존재를 만들었습니다.
말씀이 생각날 때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생각을 붙드느냐가 존재를 결정합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이것들을 생각할 때 다른 생각이 들어올 자리가 없었습니다.
한 번에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은 생각을 붙들면 나쁜 생각이 밀려났습니다.
말씀을 붙들면 육신의 생각이 밀려났습니다.
그것이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생각을 바꾸고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회개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생각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늘의 나의 삶은 과거의 생각의 결과였습니다.
오늘 어떤 생각을 붙잡느냐에 따라 내일이 결정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생각을 붙잡기 때문이었습니다.
육신의 생각을 잘 털어내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도 말씀의 생각을 붙드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생각을 붙드느냐가 존재를 결정하기 때문이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어떤 생각을 붙드느냐가 존재를 결정합니다. 오늘 말씀의 생각을 붙드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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