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우리의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세상으로 가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고 있는가.

진리를 향해 가고 있는가.

아니면 사람을 향해 가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사단이 지배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가치나 절대진리를 부정하고 인간 중심의 상대가치만을 추구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개성 다양성 자율성을 강조하여 개인의 인권과 가치만을 추구함으로 개인이 신이 되어 살아갑니다.

그래서 진리가 삶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이나 자기의 뜻이 삶의 절대기준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왕이 되어 왕의 대접을 받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든지 자기의 가치를 존중해 주지 않으면 언제든지 자기에게 맞는 사람이나 환경을 선택하며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이 됐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서조차 이것이 사랑으로 둔갑하여 행하여지고 있었습니다.

진리 안에서 사랑이 아닌 지극히 인간적인 사랑이 진리를 대적하고 교회의 거룩함을 무너뜨리는 귀신의 가르침에 사람들이 속고 있었습니다.

이 시대가 왜 이렇게 됐는지를 생각합니다.

진리보다 사람의 마음이 중요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불편한 진리보다 편안한 거짓이 선택됐습니다.

책망보다 위로가 선택됐습니다.

회개보다 인정이 선택됐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을 사랑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짜 사랑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불편해도 진리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그랬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 청년이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말씀을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떠나가는 아픔이 있어도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런데 문제는 교회조차도 본질을 떠난 지 오래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진리나 교회보다 인간의 가치를 더 중히 여김으로 회개나 책망을 못하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진리를 전하고 진리대로 살라고 하면 떠나는 아픔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절대불변의 영원한 진리였습니다.

예수님께만 구원이 있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찾는 자가 적어도 그 길이 맞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세상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까.

자기를 버려야 했습니다.

세상을 버려야 했습니다.

진리가 불편해도 진리를 붙들어야 했습니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셨습니다.

그 진리가 이 시대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붙드는 것이 이 시대의 가장 큰 용기였습니다.

오늘도 그 진리를 붙들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걸어갑니다.

💭 오늘의 질문

오늘 나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진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과 사람을 향해 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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