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가장 큰 은혜는 은혜를 잊지 않는 은혜입니다 : 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가장 큰 은혜는 은혜를 잊지 않는 은혜입니다

가장 큰 은혜는 은혜를 잊지 않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믿음에 서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림으로 은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경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도적질하여 누리며 살아갔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은혜의 손을 거두게 되는데 그때 육신의 정욕에 빠져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면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됐습니다.

고통과 근심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랬습니다.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만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 은혜를 잊었습니다.

바알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거두셨습니다.

이방 나라들에게 시달렸습니다.

그 고통 속에서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습니다.

솔로몬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받았습니다.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잊었습니다.

히스기야가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벨론 사신들이 찾아왔을 때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은혜 받은 것을 자기의 것처럼 자랑했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은혜를 잊지 않을 수 있습니까.

다윗처럼 기억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편에 다윗이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고백했는지 모릅니다.

지난날의 은혜를 기억할 때 오늘도 겸손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은혜는 은혜를 잊지 않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하여질 줄 알면서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를 쓰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하는 고통을 통해서라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다윗이 그 은혜를 알았습니다.

주의 인자가 영원하고 너무 커서 하늘에 미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했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의 고통에 처할 때에도 오직 주의 은혜만을 의지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 어떤 사람도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교만하여 넘어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면 누구나 똑같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었습니다.

겸손은 은혜가 임하는 가장 큰 통로였습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

그 고백이 바울을 가장 큰 사도로 만든 비결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이룬 것이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십시오.

겸손은 은혜가 임하는 가장 큰 통로였습니다.

오늘도 은혜를 잊지 않는 은혜를 구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겸손히 은혜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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