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고백]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25년 차 IT CEO의 경영 묵상

일출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배경으로, 한 중년의 한국인 남성이 진지하고 결연한 표정으로 마라톤을 하며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 실사 이미지.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의 신앙 경주를 새롭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은 마라톤 경기와 같은 장거리를 달리는 경주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처음에는 잘 달리다가 쓰러지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자기 조절을 잘못하거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지 못해서였습니다.

신앙의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의 열정으로만 달릴 수 없습니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합니다.

묵상 배경

히브리서 12장 1절부터 2절은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의 선배들인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을 언급하며 우리도 그들처럼 인내로써 경주하라고 권면합니다.

마라톤 선수가 불필요한 짐을 모두 내려놓고 달리듯 신앙의 경주에서도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결승점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달려야 합니다.

신앙은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라톤입니다.

신앙은 마라톤이다 끝까지 달리는 자가 승리한다

마라톤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모든 것을 다 벗어버리고 몸을 간편하게 해야 잘 달릴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의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죄는 우리 마음과 영혼에 무서운 짐이 되어 힘들게 합니다.

죄는 우리의 영혼을 얽매어 힘을 쓰지 못하게 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하므로 늘 넘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과 욕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IT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은 기업들의 공통점은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내려놓는 결단이었습니다.

신앙의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끝까지 달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예수님만 바라볼 때 경주에 힘이 난다

신앙의 경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그 목표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 목표가 바로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입니다.

우리 신앙의 목표가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 그 신앙은 실패입니다.

얼마 못 가서 주저앉고 말 것입니다.

실망과 좌절의 벼랑 끝에 서게 될 것입니다.

신앙의 목표가 주님일 때 우리의 경주는 힘이 납니다.

즐겁습니다.

그분의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은 주님뿐입니다.

주님과 함께 달리고 주님을 닮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만 바라보며 인내로써 경주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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