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지나야 봄이 온다는 이 진리가 오늘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봄은 꽃샘추위가 한두 번 찾아온 후에야 옵니다.
아름다운 봄꽃이 피기 전 반드시 매서운 추위가 먼저 찾아옵니다.
인생도 다르지 않습니다.
희망의 꽃이 피고 기쁨의 노래를 부르기 전에 고통의 무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인생의 꽃샘추위를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시장이 무너지고 사람이 떠나고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그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매서운 꽃샘추위가 지나고 난 자리마다 반드시 더 아름다운 봄이 찾아왔습니다.
고통은 끝이 아닙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입니다.
묵상 배경
아가서 2장 10절부터 12절에서 말씀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주님은 겨울이 지나고 꽃이 핀 봄에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로마서 5장 3절부터 4절도 말씀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꽃샘추위 같은 환난이 결국 소망으로 이어집니다.
꽃샘추위가 지나야 봄이 온다는 이 진리가 아가서와 로마서를 관통합니다.
고통의 순간에 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의 순간에 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절망의 순간에 아름다운 꽃동산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꽃샘추위는 봄의 전령사입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혹독한 위기의 계절이 지나고 난 자리에 가장 아름다운 성장이 찾아왔습니다.
고통의 깊이만큼 봄의 아름다움도 깊었습니다.
고통을 통과한 후에 찾아오시는 주님
주님은 우리를 아름다운 봄 동산으로 초청하실 때 고통의 겨울을 지나고 시련의 비바람을 통과한 후에 사랑의 목소리로 속삭이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왜 주님은 고통과 시련을 통과한 후에 그토록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우리를 찾으실까요.
우리가 고통과 시련을 통과한 후 우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듯 인생의 꽃샘추위는 주님의 사랑을 시샘합니다.
그러나 결국 봄은 옵니다.
주님의 사랑은 반드시 우리에게 닿습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꽃샘추위 같은 고통의 자리마다 봄이 찾아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하루 꽃샘추위 같은 고통 속에서도 봄을 기다리는 소망으로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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