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라는 이 도전적인 선언이 오늘 우리의 믿음을 근본부터 점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믿음을 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더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버림의 역설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내 방식을 버렸을 때 하나님의 방식이 보였습니다.
내 계획을 버렸을 때 하나님의 계획이 열렸습니다.
내 영광을 버렸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버림은 상실이 아닙니다.
버림은 더 큰 것을 받는 과정입니다.
묵상 배경
마태복음 4장 18절부터 22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을 버렸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배와 아버지를 버렸습니다.
마태복음 9장에서 마태는 세관을 버렸습니다.
그들이 버린 것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생계였고 안전이었고 정체성이었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라는 이 진리가 성경 전체를 관통합니다.
버려야 얻는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을 버렸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배와 아버지를 버렸습니다.
마태는 세관을 버렸습니다.
그들이 버린 것은 생계였고 안전이었고 정체성이었습니다.
그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큰 도약은 언제나 익숙한 것을 버린 순간에 찾아왔습니다.
기존의 방식을 버려야 새로운 방식이 보였습니다.
내 안에 쌓인 것을 비워야 하나님이 채우실 공간이 생겼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라는 이 진리를 사업 현장에서도 신앙의 현장에서도 똑같이 경험했습니다.
붙들면 잃고 버리면 얻는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붙들면 잃고 버리면 얻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역설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으십시오.
그것을 버릴 때 비로소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버림의 용기가 가장 큰 것을 얻게 해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버림의 용기로 더 큰 것을 얻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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