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시선: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 (시편 123편 1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단정한 정장과 목도리를 착용한 중년의 한국인 남성이 높은 산 정상에서 운해를 배경으로 서 있습니다. 남성은 한 손을 가볍게 올린 채, 깊은 갈망과 믿음이 담긴 표정으로 광활하고 평온한 하늘을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일출 또는 일몰의 따뜻한 빛이 하늘과 구름을 부드럽게 감싸며 위엄 있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편 123편 1절)

하늘을 향한 시선이 하나님의 은혜를 여는 열쇠임을 25년 IT CEO로 살며 위기의 자리에서 배웠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눈을 어디에 두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면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경쟁자를 바라보면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눈을 들어 하나님을 향했을 때 달라졌습니다.

대적이 공격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도우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새는 날아야 정상이고 아름다운 백합화는 향기를 발해야 정상이듯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정상입니다.

말씀 배경

시편 123편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 길을 가던 이스라엘 백성이 부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순례자들은 긴 여정 속에서 대적의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 고난의 자리에서 시편 기자는 하늘에 계시는 주께 눈을 들었습니다.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처럼,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갈망하는 시선에 은혜를 주십니다.

고난이 깊을수록 더욱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드는 것이 믿음의 사람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니 두렵지 않다

하나님은 자녀의 편이 되어 돕는 보호자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대적이 공격하는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편이 되어 도와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제 편에 계시니 세상의 위력이 제게 아무 위협이 되지 않음을 선포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대적과 같은 경쟁자와 위기 앞에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고백했을 때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문제의 크기가 줄어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크기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주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살 수 있는 종처럼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것이 가장 강한 자리였습니다.

갈망하는 시선이 은혜를 부른다

고난의 물이 깊을수록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기도의 손을 높이 드십시오.

새는 날아야 정상이고 아름다운 백합화는 향기를 발해야 정상이듯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정상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이미 알고 계십니다.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IT 업계 25년을 돌아보면 가장 절박하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봤던 순간에 가장 큰 은혜가 임했습니다.

갈망하는 시선이 은혜를 부른다는 것이 25년 신앙의 결론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전심으로 구하는 복된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문제와 경쟁자를 바라보는 대신 눈을 들어 하나님을 향하십시오. 하늘을 향한 시선이 하나님의 은혜를 여는 열쇠입니다.

둘째, 오늘 고난이 깊을수록 더욱 기도의 손을 높이 드십시오.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하십시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고백하십시오. 세상의 위력이 아무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선포가 내일을 걸어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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