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와 큰 은총을 잊지 말라: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도리다 (이사야 63장 7절) – IT CEO의 새벽 잠언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이사야 63장 7절)

하나님의 자비와 큰 은총을 잊지 말라는 이 고백을 25년 IT CEO로 살며 은혜를 받고도 금방 잊어버리는 인간의 민낯을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거래처가 끊길 것 같던 순간 예상치 못한 연락이 왔고 자금이 바닥날 것 같던 순간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하면 그 은혜들을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다음 위기가 찾아오면 또다시 불안해하고 원망했습니다.

그것이 은혜를 망각하는 인간의 민낯이었습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63장 7절은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회상하며 드리는 찬양과 감사의 고백입니다.

포로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과거에 베푸신 자비와 은총을 기억하며 노래했습니다.

시편 103편 2절도 말씀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신명기 8장 11절도 말씀합니다.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할까 하여 너는 삼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자비와 큰 은총을 잊지 말라는 이 권면이 이사야서와 시편을 관통합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도리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큰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동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크고 작은 은혜를 하나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입니다.

IT 업계에서도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가장 겸손했고 가장 강했습니다.

받은 것을 잊는 사람은 결국 공허함 속에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큰 은총을 잊지 말라

옛 기억을 더듬어 가며 지난 일들을 하나하나 회상해 보십시오.

힘겹게 걷는 발걸음 바로 아래 그곳에 주님께서 기운 내라고 희망을 심어두셨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잠시 멈추어 지난 한 주를 돌아보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크고 작은 은혜를 하나씩 떠올리며 감사의 고백을 드리십시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총을 부어주십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의 자비와 큰 은총을 기억할 때 가장 감사하고 가장 풍성한 하루가 됐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하나씩 떠올리며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시작하기 전 지난 한 주 동안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둘째, 오늘 위기나 불안이 찾아올 때 과거에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먼저 떠올리십시오.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불안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발견한 하나님의 자비와 큰 은총을 일기에 기록하고 그 모든 은택을 잊지 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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