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야 할 원칙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빨리 목표를 이루느냐보다는 내 삶의 방향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했습니다.
속도만을 생각하고 방향이 잘못되면 빠른 만큼 되돌아가야 할 길이 더 멀어졌습니다.
삶의 방향을 바르게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성경이었습니다.
세상은 속도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빠를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방향이 먼저였습니다.
바른 방향으로 천천히 가는 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빨리 가는 것보다 나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갈 바를 모르고 나갔습니다.
속도는 느렸습니다.
방향이 맞았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따라갔습니다.
그것이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는 길이었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불순종이 방향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40년이 걸렸습니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속도가 의미 없었습니다.
두 번째는 어떤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는 어떤 동기로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동기란 마음속의 감추어진 깊은 뜻을 헤아려 보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주를 위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내면 깊은 숨은 의도 속에는 주님의 영광이 아닌 자기의 유익과 영광을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동기의 순수함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이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왜 하는지가 문제였습니다.
마르다가 많이 일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마리아가 좋은 편을 선택했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하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삶의 세 가지 원칙 — 속도보다 방향, 동기, 말미암음
세 번째는 누구로 말미암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신만의 힘으로도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거나 쓰임 받지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는 일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됐습니다.
사울이 열심히 번제를 드렸습니다.
내 힘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다윗이 블레셋과 싸우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내가 올라가리이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싸움이 하나님의 영광이 됐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알았습니다.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가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그 점검의 시간이었습니다.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동기를 점검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 세 가지 원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동기가 중요했습니다.
열심히 하느냐보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 원칙으로 오늘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묵상 한 줄
속도보다 방향이 동기의 순수함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 중요합니다. 이 세 가지 원칙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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