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가꾸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이유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뿌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뿌리의 건강이 나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뿌리의 깊이와 넓이가 나무의 높이와 넓이를 결정하고 뿌리의 건강이 나무의 열매를 결정합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외적인 성과에만 집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더 좋은 시스템 더 큰 매출 더 화려한 성과를 쫓았습니다.
그러나 내면이 흔들리면 아무리 외적인 것이 견고해도 결국 무너진다는 것을 뼈아프게 배웠습니다.
묵상 배경
시편 1편 2절부터 3절은 말씀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뿌리가 생수에 닿아 있습니다.
그 뿌리가 열매를 결정합니다.
예레미야 17장 7절부터 8절도 말씀합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뿌리를 가꾸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이유라는 이 진리가 시편 1편과 예레미야서를 관통합니다.
사람의 뿌리는 내면이다
사람의 뿌리는 영혼입니다.
사람의 뿌리는 내면입니다.
뿌리를 가꾼다는 것은 결국 우리 내면을 가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내면의 생각이 우리의 언어를 창조하고 우리 마음에 가득 찬 언어가 우리의 미래를 창조합니다.
말씀이 천지를 창조한 것처럼 우리 언어가 우리의 미래를 창조합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외모보다 먼저 내면을 가꿉니다.
IT 업계에서도 내면이 견고한 리더가 어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외적인 화려함보다 내면의 뿌리가 깊은 사람이 결국 가장 오래 가장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 내면에 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환경을 만들기 전에 내면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드십니다.
사람의 생명의 풍성함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풍성함에 있습니다.
존재의 풍성함이 곧 내면의 말씀의 풍성함 즉 하나님의 임재의 풍성함입니다.
뿌리를 잘 가꾸려면 뿌리가 시냇가에 심겨야 합니다.
시냇가는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뿌리를 가꾼다는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내면에 가득 채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내면의 뿌리를 말씀으로 가꿀 때 가장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내면의 뿌리를 말씀으로 깊이 가꾸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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