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디모데전서 6장 18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이유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주는 것이 결국 가장 풍성한 삶임을 경험하면서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이 진리를 수없이 확인했습니다.
손해를 감수하고 먼저 베풀었던 관계들이 결국 가장 오래가고 가장 깊은 신뢰로 돌아왔습니다.
계산하고 따지며 받으려 했던 관계들은 결국 공허함만 남겼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이유는 주는 순간 이미 그 행복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말씀 배경
디모데전서 6장 18절은 바울이 부유한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입니다.
17절과 함께 읽으면 더 깊은 의미가 드러납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물질을 주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에서 바울은 주님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이유라는 이 진리가 디모데전서와 사도행전을 관통합니다.
덕은 외롭지 않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대한 남을 도와주었다고 느끼는 사람은 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덕은 외롭지 않습니다.
덕을 베풀면 반드시 결과가 있습니다.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절대로 헛되지 않는 법입니다.
선을 생각하려면 한참을 생각해야 했던 우리입니다.
받는 것에 익숙하고 주는 것에 인색했던 우리의 민낯을 돌아봅니다.
그러나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은 곧 진리입니다.
IT 업계에서도 먼저 베푸는 문화를 가진 조직이 결국 가장 강하고 오래갔습니다.
받으려는 문화는 결국 공허함만 남겼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이유
우리가 받는 따뜻함과 애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는 따뜻함과 애정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사랑받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는 말씀은 단순한 도덕적 권고가 아닙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이유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삶의 비결입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주는 삶이 가장 풍성한 삶이었습니다.
오늘도 선을 꿈꿀 수 있음에 감사하며 주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하루 내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 한 명을 떠올리고 계산하지 말고 먼저 베푸십시오. 덕을 베푸는 행위는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주는 순간 이미 행복이 시작됩니다.
둘째, 오늘 받으려는 마음이 올라올 때 주님이 말씀하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사랑받기보다 먼저 사랑하는 하루를 결단하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선을 행하고 나누었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주는 삶의 행복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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