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에서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셨다 (이사야 41장 9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새벽녘, 고층 사무실 창가에 서서 창밖의 도시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중장년 남성의 모습입니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사야 41장 9절)

땅 끝에서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왔던 순간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시장도 막히고 자금도 막히고 사람도 떠나고 어느 방향으로도 길이 보이지 않던 그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때 가장 두려웠던 것은 외부의 위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 하는 그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분명히 선포합니다.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셨다는 그 고백이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선언입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41장은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입니다.

10절에서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땅 끝 땅 모퉁이는 가장 멀고 외진 곳 가장 소외된 자리를 의미합니다.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신다고 선언하십니다.

로마서 8장 38절부터 39절도 말씀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땅 끝에서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진리가 이사야서와 로마서를 관통합니다.

사방이 막혀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주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돌파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일이라도 인간이 느끼기에 광대한 우주조차도 주님 앞에는 작은 먼지 조각도 안 됩니다.

땅 끝에서도 땅 모퉁이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사방이 막혔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붙드고 계셨습니다.

버려진 것 같던 그 자리가 사실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습니다.

택하심을 받은 자로 살아가는 하루

사방이 막혀있고 무너져 있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선택하셔서 주님의 일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을 붙잡고 모든 상황이 역전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면 됩니다.

오늘 그 사실을 알았다면 그분께 고맙다고 하십시오.

그분의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땅 끝 같은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붙드셨음을 이제는 온전히 고백합니다.

땅 끝에서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가장 막막하고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순간에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을 소리 내어 고백하십시오. 버려진 것 같은 느낌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땅 끝에서도 나를 붙드십니다.

둘째, 오늘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올 때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먼저 고백하십시오. 감사의 고백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붙드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땅 끝 같은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붙드셨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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