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 하나님의 용서가 새 그림을 그린다 (이사야 1장 18절) – IT CEO의 새벽 잠언

새벽녘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IT 기업 집무실에서 양복을 입은 50대 한국인 남성 CEO가 미소를 지으며 캔버스 위에 흰색 물감으로 새 그림을 덧칠하고 있는 실사 이미지. 캔버스에는 주홍빛 과거 위에 하얗게 덮여가는 붓 터치가 표현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니라” (이사야 1장 18절)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를 25년 IT CEO로 살며 사업의 위기와 실패 앞에서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죄에 대해 회개의 기도를 드렸고 예수님의 은혜로 깨끗하게 사함을 받았습니다.

사업 현장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죄책감이 저를 짓눌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덮으시고 새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1장 18절은 하나님께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직접 말씀하신 초청의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형식적인 제사만 드리고 실제 삶에서는 죄악을 반복하던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부끄러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대신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초청하셨습니다.

주홍과 진홍은 당시 가장 지우기 어려운 염료로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고 지워지기 어려운지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죄도 눈과 양털같이 희게 하실 수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완전한 용서의 약속입니다.

죄의 대가는 예수님께서 다 갚으셨다

우리가 우리를 볼 때는 여전히 악하고 마음에 죄가 일어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담당하여 뒤집어쓰셨습니다.

그 모든 죄의 대가를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다 그 피로 갚으셨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돌이키고 싶은 결정들이 있었습니다.

지우고 싶은 과거의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어지는 은혜가 그 모든 것을 덮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내 과거를 지우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으로 덧칠하셨습니다.

그 은혜 위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과거를 지우려 하지 말고 새 그림을 그려라

화가가 실수하면 캔버스를 다시 흰색으로 덧칠하고 새 그림을 그리듯 우리 과거는 지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덧칠하는 것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지우려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 덧칠하고 새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IT 업계에서 실패한 프로젝트를 지우려 애쓰는 것보다 그 실패 위에 새로운 시도를 덧칠했을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를 지우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귀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게 하시는 하나님의 용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째, 지우고 싶은 과거의 실수 앞에서 자책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위에 새로운 생명을 덧칠하십니다. 과거를 지우려 하지 말고 새 그림을 그리십시오.

셋째, 오늘 하루를 마치며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의 대가가 갚아졌음을 고백하십시오. 그 은혜 위에서 내일도 새 그림을 그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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