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이사야 60장 20절)
다시는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는 이 말씀을 25년 IT CEO로 살며 쳐진 어깨를 다시 곧추세워야 했던 날들을 지나 붙들었습니다.
겨울은 눈 때문에 불편하기도 짜증 나기도 하지만 긴 겨울 가뭄을 생각한다면 감사한 일이겠지요.
눈을 돌리면 세상의 다른 측면이 눈을 들면 하늘로부터 임하시는 전혀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해가 지는 것 같은 슬픔의 날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가 영원한 빛이 되신다는 약속을 붙들었을 때 그 슬픔의 날이 반드시 끝난다는 소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이사야 60장 20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회복과 영광을 약속하시는 장면입니다.
19절에서 먼저 말씀합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해와 달보다 더 영원하고 완전한 빛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3절도 말씀합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시편 30편 5절도 말씀합니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다시는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는 이 약속이 이사야서와 요한계시록을 관통합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은혜
우리들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광명한 빛이 되심으로 그 빛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의 뜻을 더욱 분명히 알게 하십니다.
그 뜻에 따라 순종함으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은혜 충만히 거하게 하십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슬프고 어두웠던 날들이 결국 하나님의 빛으로 가장 아름답게 변화되었습니다.
여호와가 영원한 빛이 되신다는 약속은 슬픔의 날이 반드시 끝난다는 선언입니다.
쳐진 어깨를 곧추세우는 오늘
눈을 들어 하늘로부터 임하시는 전혀 다른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이라는 약속이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유효합니다.
쳐진 어깨를 곧추세우고 기운 내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5년간 사업을 하면서 슬픔의 날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여호와의 영원한 빛이 반드시 그 날을 끝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여호와가 영원한 빛이 되심을 신뢰하며 쳐진 어깨를 곧추세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슬픔이나 낙심이 찾아올 때 다시는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는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십시오. 여호와가 영원한 빛이 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쳐진 어깨를 곧추세우십시오.
둘째, 오늘 눈을 아래로 내리깔지 말고 하늘을 향해 드십시오. 눈을 들면 하늘로부터 임하시는 전혀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여호와의 빛 아래서 주의 뜻을 분명히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슬픔이 기쁨으로 변화된 순간 한 가지를 일기에 기록하고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시는 여호와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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