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는 이 말씀이 오늘 지치고 힘겨운 모든 분들의 마음에 소망의 빛으로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의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계절입니다.
때론 지칠 때도 있습니다.
때론 힘겨울 때도 있습니다.
소망하는 일을 하다가 잠시 주춤할 때도 있습니다.
25년간 IT 기업을 경영하면서 수없이 그런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오르막길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리막길도 있었고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받아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스산함과 아쉬움 속에도 소망이 심어져 있음을 발견할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말씀 배경
잠언 8장 17절은 지혜가 직접 말하는 장면입니다.
잠언 8장에서 지혜는 인격화되어 우리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1절부터 4절에서 지혜는 길가에서 사거리에서 성문 곁에서 외칩니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노라.
지혜를 찾는 자에게 지혜가 먼저 나타나십니다.
신약에서 이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됩니다.
마태복음 7장 7절도 말씀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예레미야 29장 13절도 말씀합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는 이 약속이 잠언과 예레미야서를 관통합니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삶
산을 오르다 보면 오르막길 내리막길 평지가 있습니다.
울창한 숲이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기도 하고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받아야 할 때도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 힘겹고 스산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정상을 향해 가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IT 업계에서도 가장 뜨거운 햇빛을 받던 시절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을 때 가장 시원한 바람이 임했습니다.
간절히 찾는 자에게 반드시 만나주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이 약속은 지금 2026년 6월에도 동일하게 유효합니다.
그런 스산함과 아쉬움 속에 소망이 심어져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 삶에 희망 한 줌이 심어졌음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찾는 자에게 반드시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행동 가이드
첫째, 오늘 가장 지치고 힘겨운 순간에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는 말씀을 소리 내어 고백하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둘째, 오늘 내리막길처럼 느껴지는 상황 앞에서 이것은 정상을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을 붙드십시오.
셋째,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을 때 만나주셨던 순간을 일기에 기록하고 스산함 속에도 소망을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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